2026년 10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SSG가 3-1로 이겼습니다. 이날 결과로 SSG는 정규시즌 6위를 확정했고, 삼성은 이미 확정한 2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 핵심 요약
- 최종 스코어: 삼성 1-3 SSG
- 승리투수: 이로운(시즌 8승)
- 세이브: 조병현(시즌 24세이브)
- 패전투수: 미야모리 사토시
- SSG: 정규시즌 6위 확정, 2027시즌 인천 홈 개막 확정
- 삼성: 정규시즌 2위·플레이오프 직행 확정 상태
삼성-SSG, 어떻게 3-1이 됐나
SSG는 1회말 선취점을 냈고 4회와 6회 한 점씩을 보태 3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은 7회초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공식 경기 기록상 양 팀 안타는 삼성 5개, SSG 9개였습니다.
SSG 선발 이로운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습니다. 뒤이어 문승원·전영준·조병현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조병현은 시즌 2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3안타, 한유섬이 솔로 홈런을 포함한 2안타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SG가 6위를 확정한 의미
SSG는 이번 승리로 2026시즌 최종 순위 6위를 자력으로 확정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 순위인 5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2027시즌 개막전을 인천에서 열 수 있게 됐습니다.
통상 다음 시즌 개막전은 전년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다만 LG와 두산처럼 같은 잠실구장을 쓰는 두 팀이 모두 5위 안에 들면 한 팀이 원정 개막을 해야 하므로, 6위 팀이 홈 개막전 개최권을 받습니다. 2026시즌에는 LG와 두산이 모두 5강에 들어 SSG가 그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삼성은 패했지만 플레이오프 직행
삼성은 이날 패배로 2연패를 기록했지만 정규시즌 2위와 플레이오프 직행은 이미 확정된 상태입니다. 10월 9일 경기 종료 기준 삼성의 성적은 83승 56패 3무입니다.
삼성의 남은 정규시즌 일정은 대구에서 열리는 KT전입니다.
-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KT-삼성, 대구
-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KT-삼성, 대구
일정과 선발투수는 우천 또는 리그 운영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경기 당일 KBO 공식 일정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SG의 다음 경기
SSG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에서 KIA와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LG와 3위 경쟁 중이어서 이 경기 결과가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 순위 경우의 수는 KIA 7-2 NC·LG 1-9 롯데 경기 결과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한 출처
이 글은 2026년 10월 9일 오후 9시 55분(KST) 기준 공개된 경기 결과와 일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