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2 NC·LG 1-9 롯데|3위 경쟁 1경기 차·남은 일정

2026년 10월 9일 KBO리그에서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7–2로 꺾고, LG 트윈스는 롯데 자이언츠에 1–9로 졌습니다. 경기 전 승차 없이 승률 0.001 차였던 3위 경쟁은 KIA의 1경기 우위로 벌어졌습니다.

10월 9일 KIA·LG 경기 결과

경기 결과 승리·패전 투수
KIA–NC(창원) KIA 7–2 승리 승 제임스 네일 / 패 구창모
LG–롯데(사직) LG 1–9 패배 승 최준용 / 패 카를로스 카라스코

KIA는 시즌 77승 2무 62패, LG는 77승 1무 64패가 됐습니다. KBO 순위는 무승부를 제외한 승률로 계산하므로 KIA는 약 0.554, LG는 약 0.546입니다. 두 팀의 승차는 1경기입니다.

KIA·LG 남은 경기 일정

날짜 KIA LG
10월 10일 SSG전, 광주 오후 5시 롯데전, 사직 오후 2시
10월 11일 롯데전, 광주 경기 없음
10월 12일 LG–KIA 맞대결, 광주

KIA는 3경기, LG는 2경기를 남겼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0월 12일 두 팀이 광주에서 직접 맞붙기 때문에 3위 경쟁이 최종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KIA가 10월 10일 3위를 확정하는 경우

10월 10일 KIA가 SSG를 이기고 LG가 롯데에 지면 KIA의 3위가 확정됩니다. 이 경우 KIA가 이후 두 경기를 모두 지고 LG가 최종 맞대결을 이기더라도 최종 승률에서 KIA가 앞섭니다.

반대로 KIA가 이기더라도 LG가 함께 이기면 경쟁은 계속됩니다. KIA가 지고 LG가 이길 경우에는 격차가 다시 좁혀져 10월 12일 맞대결의 비중이 더 커집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기 결과를 전제로 한 전망이므로, 우천 취소·무승부 등 변수가 생기면 경우의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위와 4위의 차이는?

KBO 정규시즌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합니다. 4위는 5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합니다. 4위 팀이 1승 또는 1무만 거두면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지만, 추가 경기에서 투수진을 소모할 가능성이 있어 3위 확보의 가치가 큽니다.

10월 7일에는 KIA와 LG가 승차 없이 승률 0.001 차로 경쟁했지만, 이틀 만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당시 경기 흐름은 KIA 롯데 12–4 경기 결과와 3위 탈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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