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
목표수익률 정하는 법|높을수록 좋은 목표가 아닌 이유
목표수익률은 무조건 높게 잡는 숫자가 아니라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수익이 필요한지 계산하는 기준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수익률은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투자기간과 저축금액, 필요한 자산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필요한 돈에서 거꾸로 계산한다 은퇴자금, 주택구입자금, 교육비처럼 목표금액과 시점이 있다면 매달 얼마를 저축할…
-
복리 효과란?|장기투자에서 시간이 수익률만큼 중요한 이유
복리는 투자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원금에 더해지고, 그 커진 금액을 바탕으로 다음 수익이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흔히 ‘시간이 돈을 번다’고 표현하지만 실제 핵심은 높은 수익률 하나보다 수익을 재투자하며 오래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작아 보여도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는…
-
투자기간 정하는 법|단기·중기·장기 자금은 왜 나눠야 할까?
투자기간은 돈을 언제 사용할지 정하는 것으로 자산배분과 위험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같은 주식이나 ETF도 1년 뒤 반드시 써야 하는 돈으로 투자하는 것과 20년 뒤 은퇴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단기자금은 회복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가까운 시점에 필요한 자금이 시장하락을 맞으면 가격이 회복되기 전에 매도해야…
-
투자 수익률 보는 법|단순수익률과 연환산수익률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투자 수익률은 투자 결과를 비교하는 가장 기본적인 숫자지만 계산 기간과 방식이 다르면 같은 숫자처럼 비교할 수 없습니다. 3개월 수익률 5%와 1년 수익률 5%는 의미가 다르고, 한 번의 매매 수익률과 여러 해 동안의 누적수익률도 구분해야 합니다. 수익률을 볼 때는 먼저 ‘얼마 동안의 성과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수익률은…
-
인플레이션과 투자 관계|현금의 구매력이 줄어드는 이유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오르면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이유는 계좌 잔액이 그대로여도 시간이 지나 구매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목금액과 실질가치는 다르다 통장에 1천만원이 그대로 있어도 몇 년 뒤 물가가 많이 올랐다면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
변동성이란?|수익률이 흔들리는 정도를 투자위험으로 보는 법
변동성은 자산 가격이나 수익률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수익률이 높아도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면 투자자가 실제로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상품을 비교할 때는 기대수익률뿐 아니라 가격이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짧은 기간에 가격이…
-
환율이 해외투자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주가가 올라도 손실날 수 있을까?
해외자산에 투자하면 자산가격뿐 아니라 환율 변화도 원화 기준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올랐더라도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크게 내려가면 원화 기준 수익률이 줄어들 수 있고, 반대 상황에서는 환율이 수익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투자는 두 가격을 동시에 본다 달러 기준 주가와 원·달러 환율이…
-
최대낙폭 MDD란?|투자계좌가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는 지표
최대낙폭, 흔히 MDD라고 부르는 지표는 투자자산이 고점에서 저점까지 얼마나 크게 하락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평균수익률만 보면 투자과정의 고통을 알기 어렵지만 MDD를 보면 실제로 어느 정도 손실을 견뎌야 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MDD는 왜 중요할까? 장기수익률이 좋은 자산도 중간에 큰 하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최종수익률보다 하락…
-
금리 인상과 주식·채권 관계|왜 자산가격이 함께 흔들릴까?
금리는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거의 모든 자산가격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비용이 커지고 미래수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기준도 높아질 수 있어 성장자산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는 돈의 가격으로 볼 수 있다 기업과 가계가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지면 투자와 소비가 둔화될…
-
샤프지수란?|수익률만 보지 않고 위험 대비 성과를 비교하는 방법
샤프지수는 투자수익률을 단순 비교하기보다 그 수익을 얻기 위해 얼마나 큰 변동성을 감수했는지 함께 보는 지표입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이라도 가격이 지나치게 크게 흔들렸다면 위험 대비 성과는 생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왜 수익률만 보면 부족할까? 두 투자상품이 비슷한 수익을 냈다고 가정해도 한 상품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