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 왜 검색 급증?|H3 로켓 MMX 발사시간·중계

미쓰비시중공업 검색량이 급증한 배경에는 일본의 H3 로켓 10호기 발사가 있습니다. H3 로켓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서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JAXA의 ‘MMX(Martian Moons eXploration)’ 탐사선을 싣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아직 발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JAXA가 공지한 예정 시각은 2026년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 03초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모두 UTC+9이므로 한국에서도 같은 시각에 확인하면 됩니다.

MMX 발사시간과 생중계

  • 발사 예정일: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 발사 예정 시각: 오전 4시 41분 03초(한국시간)
  • 중계 시작 예정: 오전 3시 45분경
  • 발사 장소: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발사체: H3 로켓 10호기
  • 탑재체: 화성 위성 탐사선 MMX

JAXA는 발사 약 55분 전부터 발사 약 75분 후까지 공식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준비 상황이나 기상 조건에 따라 발사 시각이 바뀌거나 연기될 수 있으므로 시청 직전 JAXA 공식 생중계 안내와 MMX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쓰비시중공업과 MMX는 어떤 관계인가

H3는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공동 개발한 일본의 주력 발사체입니다. 이번 MMX 발사도 H3 로켓 10호기가 맡습니다.

다만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전기는 서로 다른 회사입니다. 발사체 H3와 발사 서비스는 미쓰비시중공업이 관련되고, MMX 탐사선 제작에는 미쓰비시전기가 참여했습니다. 검색 과정에서 두 회사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MMX 임무가 중요한 이유

MMX는 화성의 두 위성 가운데 포보스를 집중 탐사하는 세계 최초의 화성권 시료 귀환 임무입니다. JAXA 계획에 따르면 탐사선은 약 1년간 비행해 2027년 화성권에 도착합니다.

이후 포보스 주변에서 지형·내부 구조·성분·중력을 관측하고, 두 차례 연착륙을 통해 10g 이상의 표면 물질을 채취할 계획입니다. 임무 후반에는 또 다른 화성 위성 데이모스도 관측합니다.

탐사선은 2030년 화성권을 떠나며, 시료를 담은 귀환 캡슐은 2031년 호주에 착륙하는 일정입니다. 시료 분석을 통해 포보스가 포획된 소행성인지, 화성 충돌로 만들어진 잔해인지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사 전에 확인할 점

현재 확인된 것은 ‘발사 예정’입니다. 발사 성공이나 궤도 투입 완료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발사 뒤에는 JAXA가 H3 비행 상태와 MMX 분리·교신 결과를 공식 발표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의 최근 우주 발사 결과가 궁금하다면 누리호 5차 발사 후속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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