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KBO리그 감독 계약 가운데 역대 최고액입니다.
이강철 감독 재계약 핵심
- 계약 기간: 3년(2027~2029년)
- 총액: 34억원
- 계약금: 10억원
- 연봉: 8억원씩 3년, 총 24억원
- 보장 여부: 계약금과 연봉을 합한 34억원 전액 보장
KT는 2026년 10월 19일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계약금 10억원과 3년치 연봉 24억원을 합하면 총액 34억원입니다. 옵션을 달성해야 받는 금액이 아니라 모두 보장된 금액으로 발표됐습니다.
왜 ‘역대 최고 대우’인가
종전 KBO리그 감독 최고 계약 규모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3년 총액 30억원이었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새 계약은 이를 4억원 넘어섭니다.
| 구분 | 기간 | 총액 |
|---|---|---|
| 이강철 KT 감독 새 계약 | 2027~2029년 | 34억원 |
| 이강철 감독 직전 계약 | 2024~2026년 | 24억원 |
| 종전 감독 최고액 | 3년 | 30억원 |
이번 계약으로 이 감독은 KT와 2029년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후 KT에서만 네 번째 계약입니다.
KT가 한국시리즈 전에 재계약한 이유
이강철 감독은 2020년 KT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2021년에는 구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6시즌에는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구단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장기 재계약을 발표한 것은 지도 체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성과를 보상한 결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시리즈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이번 계약을 2026년 통합 우승에 대한 보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릅니다.
이강철 감독의 계약 흐름
- 2018년: 3년 총액 12억원에 KT 제3대 감독 선임
- 2020년: 기존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3년 총액 20억원 재계약
- 2023년: 2024~2026년 3년 총액 24억원 재계약
- 2026년: 2027~2029년 3년 총액 34억원 재계약
KT의 2026 정규시즌 막판 경기 흐름은 KT 12-3 삼성 경기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