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서울에서 소상공인 매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카드 결제 전에 확인할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소재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참여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사별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둘 핵심: 자동 지급이 아니라 추첨입니다
결제금액을 채웠다고 모든 사람이 상품권을 받는 방식은 아닙니다. 행사 참여에 동의하고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한 사람 가운데 카드사별 추첨을 거쳐 지급됩니다.
- 행사기간: 2026년 9월 21일~10월 18일
- 대상: 만 14세 이상 참여 카드사 신용·체크카드 회원
- 10만원 이상 결제: 추첨 시 1만원 상품권
- 20만원 이상 결제: 추첨 시 3만원 상품권
- 30만원 이상 결제: 추첨 시 5만원 상품권
참여 카드사는 9곳입니다
참여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입니다. 각 카드사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먼저 참여 동의를 한 뒤 행사 기간에 서울 소재 대상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별도 영수증 제출은 필요하지 않지만, 카드사마다 이벤트 안내 화면과 세부 집계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본인이 사용할 카드사의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서 결제해야 하나요?
서울 소재 모든 매장이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행사 대상은 서울의 영세·중소 가맹점입니다. 대형 유통점 등 대상에서 제외되는 매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카드사 안내에서 인정 가맹점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권 5만원을 무조건 돌려주는 행사는 아닙니다
이번 행사는 ‘30만원 쓰면 5만원 캐시백’ 구조가 아닙니다. 30만원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하면 5만원 상품권 추첨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늘리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서울시는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5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이번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당첨자에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골목상권의 추가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행사입니다.
참여 전 체크할 것
- 내 카드가 9개 참여 카드사에 포함되는지 확인
-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동의 여부 확인
- 결제할 매장이 행사 대상 영세·중소 가맹점인지 확인
- 상품권은 조건 충족자 전원 지급이 아니라 추첨이라는 점 확인
출처
행사 기간과 참여 조건은 서울시 발표를 인용한 TBS 보도와 2026년 9월 21일 뉴시스 보도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실제 응모 전에는 사용하는 카드사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종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