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은 일요일이라 KRX 금시장과 은행 골드뱅킹의 새 국내 거래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오늘 표시되는 국내 금값은 대부분 10월 30일 금요일 최종 고시 또는 국제 시세를 원화로 환산한 추정값이다. ‘11월 1일 새 시세’로 오인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금시세 핵심
- 국내 새 고시: 없음(일요일)
- 신한은행 10월 30일 최종 매매기준율: 1g당 166,595.86원
- 고객이 살 때: 1g당 174,925.65원
- 고객이 팔 때: 1g당 158,266.07원
- 국제 금 10월 30일 종가: 온스당 약 3,875.65달러, 하루 3.6% 하락
11월 1일 순금 한 돈은 얼마로 봐야 하나
| 구분 | 1g | 한 돈(3.75g) 단순 환산 |
|---|---|---|
| 은행 매매기준율 | 166,595.86원 | 약 624,734원 |
| 고객이 살 때 | 174,925.65원 | 약 655,971원 |
| 고객이 팔 때 | 158,266.07원 | 약 593,498원 |
위 숫자는 신한은행 골드리슈의 10월 30일 마지막 고시를 3.75g으로 단순 환산한 참고값이다. 금은방의 실물 골드바·주얼리 가격은 부가가치세, 세공비, 판매 마진과 제품 상태가 더해져 달라진다. 특히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를 보지 않고 기준율만 비교하면 실제 거래금액을 잘못 예상할 수 있다.
왜 금값이 하루에 크게 내렸나
국제 현물 금은 10월 30일 약 3.5% 하락해 온스당 3,880달러 안팎으로 내려갔다. 로이터는 기술주 약세에 따른 강제매도와 마진콜 가능성, 금리 상승 전망, 아시아 수요 약화를 주요 배경으로 전했다. 다만 ‘과매도 뒤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기돼 금요일 하루의 하락만으로 월요일 방향을 확정할 수는 없다.
국내 원화 금값은 국제 금 가격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신한은행 상품 설명에 따르면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이 매매기준율에 함께 반영된다. 국제 금이 반등하더라도 원화가 강해지면 국내 상승폭이 작을 수 있고, 반대로 국제 금이 약해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격 하락이 제한될 수 있다.
월요일 금 거래 전 확인할 순서
- 고시 날짜와 시각: 11월 2일 첫 회차인지 확인한다.
- 국제 금과 원·달러 환율: 두 값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본다.
- 살 때·팔 때 가격: 매매기준율만 보지 말고 실제 적용가를 비교한다.
- 거래 방식: 실물 금, 골드뱅킹, KRX 금현물은 세금과 수수료가 다르다.
KRX 금시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g 단위로 거래한다. 장내 거래에는 부가가치세와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가 붙지 않지만, 금을 실물로 인출할 때는 부가가치세 10%와 인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 변동성 일정은 11월 6일 미국 고용보고서
미국 노동통계국은 10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11월 6일 오전 8시 30분(미 동부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전망과 달러가 움직이며 금값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발표 전 전망은 확정 사실이 아니므로 실제 결과와 시장 반응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공식·신뢰도 높은 확인처
금 투자 상품의 구조가 궁금하다면 ETF 상장폐지 시 투자금 처리와 매도 판단법도 함께 참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