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3-1 LG 준PO 3차전 결과|김도영 만루포·23년 만에 PO

KIA 타이거즈가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습니다. KIA는 시리즈 3연승으로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해 2003년 이후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만루홈런과 나성범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크게 달아났습니다.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도 5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습니다.

KIA-LG 준플레이오프 3차전 최종 결과

  • 최종 점수: KIA 13-1 LG
  • 일시·장소: 2026년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
  • 시리즈 결과: KIA 3승, LG 3패
  • 승리투수: 시라카와(1승)
  • 패전투수: 카라스코(1패)
  • 다음 상대: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

KIA는 2회에만 7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고, 5회 1점·6회 1점·7회 3점·8회 1점을 더했습니다. LG는 6회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김도영 145m 만루포, 나성범 멀티홈런

김도영은 2회초 만루홈런을 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비거리는 145m로 준플레이오프 최장 비거리 기록입니다. KBO 게임센터의 실시간 타자 기록에는 김도영이 4타수 1안타 4타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나성범은 1회 선제 솔로홈런에 이어 6회에도 솔로홈런을 쳐 멀티홈런을 기록했습니다. KBO 실시간 기록은 나성범의 성적을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한준수도 7회 솔로홈런을 더했고, 박정우는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KIA는 13점을 올리며 12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시라카와 5이닝 1실점 9탈삼진

KIA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1점만 내주고 삼진 9개를 잡았습니다. KBO 게임센터의 실시간 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서 승리 기여도 1위로 표시됐습니다.

LG 선발 카라스코는 초반 KIA 타선을 막지 못했고 1⅓이닝 5실점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후에도 KIA가 점수를 보태면서 LG는 추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IA,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입니다. KIA는 1차전 5-1, 2차전 6-3에 이어 3차전도 13-1로 이기며 시리즈를 3승 무패로 끝냈습니다. KIA가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3년 이후 23년 만이며, 구단 역사상 첫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입니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입니다. KIA와 삼성은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맞붙습니다.

앞선 두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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