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처음 시행된 국가기술자격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10월 12일 진행된다. 필기 합격자는 같은 날 시작되는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이어서 확인해야 한다. 실기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였으며 현재 종료된 일정이고, 실기시험은 11월 14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로 안내돼 있다.
이번 시험은 첫 시행이라 전년도 일정이나 합격률을 그대로 참고할 수 없다. 특히 필기 합격 발표일과 실기 접수 시작일이 겹치므로,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 접수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접수 마감일과 시험장 선택 가능 여부는 실제 큐넷 화면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공조달관리사 2026년 시험 일정
- 필기 합격자 발표: 2026년 10월 12일
- 실기 원서접수: 2026년 10월 12일~15일
- 실기시험: 2026년 11월 14일
- 최종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
- 확인·접수: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합격자 발표와 원서접수는 큐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검색 포털에 노출된 합격자 명단 캡처나 민간 교육기관의 안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로그인 후 본인의 시험 결과와 접수 가능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필기 합격 확인 뒤 해야 할 일
1. 큐넷에서 본인 결과를 직접 확인한다. 공공조달관리사는 올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이다. 동명이거나 이름이 같은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운 외부 명단보다 큐넷의 개인 결과 조회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접속이 몰릴 경우에는 잠시 뒤 다시 시도하되, 실기 접수 기간 자체를 놓치지 않도록 당일 중 확인하는 편이 좋다.
2. 실기 원서접수 화면의 지역과 시험장을 확인한다. 시험장 선택지는 지역별 수용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희망 지역이 보이지 않는다고 임의의 블로그 정보만 믿기보다 큐넷의 실제 접수 화면과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결제 완료 여부와 접수 내역도 마지막 단계에서 확인한다.
3. 접수 완료 화면과 수험표를 보관한다. 신청만 하고 결제나 최종 제출이 끝나지 않으면 정상 접수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 접수 완료 후에는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상태를 확인하고, 수험표 출력 가능 시점과 시험장 세부 안내를 따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4. 실기시험 형식에 맞춰 준비를 전환한다.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에 따르면 실기는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으로, 20문항 내외를 2시간 30분 동안 치르는 방식이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다. 필기 합격 뒤에는 객관식 복습만 반복하기보다 서술형 답안 구성과 시간 배분을 중심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공조달관리사는 어떤 자격인가
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조달의 법·제도, 조달계획 수립과 분석, 공공계약관리 및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관련 부처는 조달청이고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나이·학력·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한다.
필기는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30문항,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 20문항, ‘공공계약관리’ 30문항 등 총 80문항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한다. 실기는 공공조달 관리실무 한 과목이며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다.
자격의 신설 취지와 응시자격은 조달청이 제공한 정책브리핑 공식 안내에서, 시험과목·검정방법·합격기준은 큐넷 공공조달관리사 종목별 상세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후 확인할 사항
실기 원서접수는 2026년 10월 15일 종료됐다. 접수자는 큐넷에서 접수 상태와 수험표 관련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장·접수 수수료·수험표 출력일처럼 변경될 수 있는 정보는 큐넷에 표시된 최신 공지를 우선해야 한다. 민간 사이트에 적힌 일정은 참고용으로만 보고, 실제 접수 완료 여부는 큐넷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