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의 마지막 관문인 제3차 시험(면접)이 10월 12일 시작됐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전체 면접 기간은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이며, 장소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이다.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10월 30일(금)이다.
다만 12~15일은 모든 응시자가 같은 시간에 출석하는 일정이 아니다. 직렬과 모집단위에 따라 개인별 면접일과 집합 시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포털 검색 결과나 요약 일정만 믿지 말고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본인 대상 공고와 응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면접 핵심 일정
- 면접 기간: 2026년 10월 12일~15일
- 면접 장소: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
-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 2026년 10월 30일
- 확인 경로: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시험 공고
인사혁신처의 9월 10일 발표에 따르면 2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5급 공채 431명과 외교관후보자 52명, 모두 483명이다. 5급 공채 431명은 과학기술직 126명과 행정직 30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5급 공채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이다. 따라서 이번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오늘 면접 대상자가 바로 확인할 것
첫째, 개인별 면접일과 집합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 전체 기간만 보고 임의로 방문하면 안 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게시된 제3차 시험 관련 공고와 본인의 응시표를 기준으로 움직여야 한다. 공고문에 표시된 직렬·모집단위와 본인 정보가 맞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면접 장소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이다. 주말 이후 첫 평일 아침에는 수도권 교통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도 앱의 예상 시간보다 여유 있게 출발하는 편이 좋다. 정확한 출입구와 집합 장소는 반드시 공식 공고문을 우선한다.
셋째, 준비물과 반입 제한을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분증·응시표 등 필요한 물품은 개인별 안내를 따르고, 전자기기 보관이나 면접장 반입 관련 규정도 현장 안내보다 먼저 숙지하는 것이 좋다. 준비물은 시험 유형과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면접 준비 글을 공식 지침 대신 사용해서는 안 된다.
넷째, 복장은 과도한 형식보다 단정함과 활동 편의성을 기준으로 준비하면 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는 ‘국가공무원 면접시험 복장 안내’도 게시돼 있다. 특정 색이나 고가의 정장을 요구하는 시험으로 오해하기보다, 공식 안내와 당일 기온을 함께 고려해 정돈된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최종합격 발표는 어디서 확인하나
최종합격자는 10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 여부와 후속 등록 절차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발표 당일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검색 포털의 캡처 화면이나 커뮤니티 재전달 자료보다 공식 시스템의 공고 원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면접 기간·장소·합격자 수와 최종 발표일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5급·외교관후보자 2차시험 합격자 발표’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3차 시험 포기자 명단과 면접 복장 안내 등 최신 공지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시험공고 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정리하면, 오늘부터 시작된 일정의 핵심은 ‘10월 12~15일 과천 면접, 10월 30일 최종 발표’다. 다만 실제 응시자는 이 요약보다 본인의 세부 공고에 적힌 날짜·시간·준비물을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