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2026년 10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1-1로 비겼습니다. 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섰고,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퇴장당한 뒤에도 도미닉 솔란케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승점 1을 가져갔습니다.
맨유 대 토트넘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대회: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 경기일: 2026년 10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 장소: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 최종 스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토트넘 홋스퍼
- 득점: 브라이언 음뵈모(맨유, 후반 28분), 도미닉 솔란케(토트넘, 후반 추가시간)
- 퇴장: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경기 결과와 득점자는 ESPN 경기 기록, 로이터 경기 보도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경기 흐름: 음뵈모 선제골 뒤 10명 토트넘이 동점
토트넘은 전반에 주도권을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후반 28분 마테우스 쿠냐의 연결을 받은 음뵈모가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앞섰습니다.
이후 벤탄쿠르가 루크 쇼와의 충돌 과정에서 퇴장당해 토트넘은 10명으로 남은 시간을 치렀습니다. 수적 우위를 얻은 맨유가 승리를 굳히는 듯했지만,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산드로 토날리의 크로스를 솔란케가 헤더로 마무리해 1-1을 만들었습니다. 세부 경기 흐름은 가디언 경기 리포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승부가 양 팀에 남긴 의미
맨유는 개막 6경기에서 승점 6에 그치며 1986-87시즌 이후 가장 좋지 않은 리그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6경기째 첫 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10명이 된 상황에서 동점을 만들어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경기 직후 기준 맨유는 12위, 토트넘은 18위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같은 라운드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추가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실시간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또는 구단 공식 경기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음 일정에서 볼 점
맨유는 다음 일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대항전을 치른 뒤 리그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예정입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퇴장당한 벤탄쿠르의 징계 범위와 개막 6경기 무승 흐름을 끊을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징계 경기 수는 리그의 공식 결정 전까지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핵심 정리
이번 경기는 맨유가 음뵈모의 골과 수적 우위를 얻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은 벤탄쿠르 퇴장이라는 악재에도 솔란케의 추가시간 헤더로 1-1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했던 만큼, 승점 1의 의미보다 시즌 초반 부진이 계속됐다는 점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