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1 KIA 경기 결과|한동희 만루홈런·3위 결정전

롯데 자이언츠가 2026년 10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4-1로 꺾었습니다. 0-0으로 맞선 6회초 한동희가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롯데 선발 김진욱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이날 승리하면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KIA는 기회를 놓치면서 12일 LG 트윈스와의 최종 맞대결에서 3위를 가리게 됐습니다.

롯데-KIA 최종 결과

  • 최종 점수: 롯데 4-1 KIA
  • 경기 일시: 2026년 10월 11일 오후 2시
  • 경기장: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 롯데 안타: 6개
  • KIA 안타: 6개
  • 승부처: 6회초 한동희의 중월 만루홈런

롯데는 1회부터 5회까지 득점하지 못했지만 선발 김진욱이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경기의 흐름은 6회초 2사 후 바뀌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와 나승엽이 연속 안타를 쳤고, 고승민이 볼넷을 골라 만루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한동희가 아담 올러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25m 만루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김진욱 6이닝 무실점, 올러는 한 방에 흔들렸다

김진욱은 6이닝 동안 84구를 던져 3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김원중과 최준용이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고, 9회 이이무라 쇼타가 1점을 내줬지만 3점 차를 지켰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책임을 졌습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6회 2사 만루에서 허용한 홈런이 그대로 결승타가 됐습니다.

KIA의 3위 확정은 12일 LG전으로

KIA는 이날 이기면 LG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롯데에 패하면서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LG 정규시즌 최종전이 사실상 3위 결정전이 됐습니다. 승리한 팀이 3위를 차지하는 구조이며, 정확한 순위와 포스트시즌 대진은 경기 종료 뒤 KBO 공식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날까지의 계산은 KIA 3위 매직넘버 1과 남은 일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레이예스는 2안타 추가

롯데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빅터 레이예스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205안타였던 레이예스는 시즌 안타 수를 207개로 늘렸습니다. KT 최원준과의 최다 안타 경쟁은 KT 경기의 최종 기록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확인 사항

확인된 사실은 롯데의 4-1 승리, 한동희의 만루홈런, 김진욱의 6이닝 무실점, KIA의 3위 확정 실패입니다. 남은 확인 사항은 12일 KIA-LG전 결과와 그에 따른 최종 순위입니다. 경기 직후 기록은 정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 공식 기록이 우선합니다.

출처: MyKBO Stats 경기 기록, KIA 타이거즈 공식 경기 일정, TVING KBO 경기·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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