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오늘 한국 경기 일정|9월 20일 첫 금메달·반효진·성승민·남자농구 결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개막한 뒤, 오늘 9월 20일부터 한국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테크볼 이준석, 남자 농구대표팀 등 금메달 후보들의 경기가 몰려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시차가 없어 현지 경기 시간을 그대로 보면 됩니다.

9월 20일 한국 주요 경기 시간

  • 오전 8시 30분 —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 결선
  • 오전 9시 — 우슈 투로 장권 이용현 금메달 도전
  • 오전 10시 — 근대5종 여자 개인·단체전 성승민 출전
  • 오전 11시 —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전 결선
  • 오후 2시 30분부터 — 근대5종 남자 개인·단체전, 전웅태 등 출전
  • 오후 3시 30분 — 테크볼 남자 개인전 결승, 이준석 출전
  • 오후 4시 — 여자배구 8강 한국-카자흐스탄
  • 오후 7시 40분 — 남자농구 결승 한국-일본

이 밖에도 정구 남녀 단체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 조정, 세팍타크로 등 여러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에 나섭니다.

첫 금메달 유력 후보는 성승민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근대5종의 성승민입니다. 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근대5종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와 종합 3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막 다음 날인 오늘 첫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큰 만큼 오전부터 결과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효진은 생일에 그랜드슬램 도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반효진이 출전합니다. 2007년 9월 20일생인 반효진에게 오늘은 만 19세 생일이기도 합니다.

반효진은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까지 정상에 오르면 한국 여자 사격 선수 최초의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게 됩니다.

저녁에는 남자농구 한일 결승

저녁의 핵심 경기는 오후 7시 40분 한국과 일본의 남자농구 결승입니다. 한국은 이란을 꺾고 결승에 올라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오후 3시 30분에는 이번 대회에서 새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 남자 개인전 결승도 열립니다. 이준석은 이미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초대 아시안게임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오늘 경기 볼 때 체크할 점

경기 시간은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선수가 있다면 경기 직전 공식 일정과 중계 편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기준: 2026년 9월 20일 오전 공개된 경기 일정 기준입니다. 경기 결과가 나온 뒤에는 ‘출전 예정’ 정보와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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