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의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성승민은 9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은 한국 근대5종 여자 개인전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은 성승민
대회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 20일 오전, 한국 선수단은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에서 신지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성승민이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면서 한국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입니다.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근대5종은 어떤 경기인가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사격과 육상을 결합한 레이저 런을 치러 종합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입니다. 여러 종목의 경기력이 합쳐지는 만큼 마지막까지 순위 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9월 20일 한국 주요 경기는 계속된다
성승민의 금메달 이후에도 한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는 이어집니다. 수영에서는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고, 이날 오후에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남자농구 결승은 현지 일정 기준 9월 20일 오후 7시 40분 시작 예정입니다. 경기 일정과 결과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시청 전에는 방송사와 대회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정리
- 선수: 성승민(한국체대)
- 종목: 근대5종 여자 개인전
- 결과: 금메달
- 의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
- 기록: 한국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아시안게임 사상 첫 우승
출처
이 글은 2026년 9월 20일 공개된 경기 결과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20일 경기 결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