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는 새 금융지원이 2026년 9월 23일 발표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Y.E.S(Youth Easy Start-up)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두 보증기관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각각 1,000억원씩 보증을 공급합니다.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3억원 이내의 운전자금 보증을 받을 수 있고,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적용, 우리은행의 보증료 지원을 통해 3년 동안 보증료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와 금리 우대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누가 대상인가
대표자 또는 실제 경영자가 만 17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창업 후 7년 이내인 기업 가운데 해당 보증기관의 보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술보증기금 지원은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가 대상입니다.
‘최대 3억원 지급’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번 제도는 현금 3억원을 일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보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운전자금 대출에 필요한 보증을 제공하는 금융지원입니다. 따라서 연령과 업력 조건을 충족해도 보증심사 결과와 금융기관의 절차에 따라 실제 이용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
9월 23일은 업무협약 발표일입니다. 실제 지원은 세부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동으로 대출이 실행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 전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및 우리은행의 세부 접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것
- 대표자 또는 실제 경영자의 연령이 만 17~39세인지
- 창업 후 7년 이내인지
- 신보 또는 기보의 보증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 필요 자금이 운전자금에 해당하는지
- 10월 초 공개될 실제 접수 절차와 금리 조건
FACT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확인된 FACT: 총 보증 공급 규모는 2,000억원이며, 신보·기보가 각각 1,000억원을 공급합니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 보증, 최초 3년 보증비율 100%, 보증료 지원 등이 발표됐습니다.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 개별 기업의 승인 여부와 실제 대출금리·한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행 전 세부 접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2026년 9월 23일 기술보증기금·우리은행 발표 및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 협약 관련 공개자료, 뉴시스·뉴스핌 등 당일 보도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