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11월 1일|전국 비, 서울 오후 소강·제주 밤 강한 비

짙은 안개가 낀 도로를 차량이 주행하는 자료 이미지

11월 1일 일요일은 오전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1월 1일 오전 5시 기상청 예보 핵심

  • 오전: 수도권·강원·충청 등 중부지방 곳에 따라 비
  • 오후: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비 확대
  • 오후 수도권·강원: 비가 잠시 쉬는 곳 많음
  • 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 대부분 그침
  • 제주: 늦은 밤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 가능

오늘 비는 언제 오나

  • 오전 6~12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립니다. 강원 높은 산지는 비 또는 눈이 섞일 수 있습니다.
  • 오후 12~18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비가 시작됩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 밤 18~24시: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경기남부와 충청·남부·제주 등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11월 2일 새벽: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서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

지역 11월 1~2일 예상 강수량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10㎜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광주·전남 5~4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30㎜
대구·경북 5~20㎜
제주도 10~60㎜

예상 강수량은 같은 시·도 안에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산지와 해안, 비구름이 오래 머무는 곳은 주변보다 강수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동네예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늦은 밤 강한 비 주의

제주도는 1일 늦은 밤인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번개도 예상돼 야외 일정과 항공·선박 이용자는 출발 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길게 두고 감속해야 합니다.

오늘 기온과 옷차림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예상됩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체감온도가 더 낮을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과 우산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 월요일은 새벽까지 비가 남는 곳이 있겠지만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3일부터는 기온이 내려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질 전망입니다.

서울마라톤 이동 시 확인할 점

오늘 서울에서는 JTBC 서울마라톤으로 광화문·종로·군자·잠실·수서·올림픽공원과 상암·합정·여의도 일대 도로가 순차 통제됩니다. 비와 도로 통제가 겹칠 수 있으므로 차량보다 지하철 이용이 안전합니다.

구간별 시간과 버스 우회는 2026 JTBC 서울마라톤 교통통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비는 태풍 인파 직접 영향인가

현재 국내 비를 제31호 태풍 인파의 직접 영향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위치와 한국 영향 여부는 31호 태풍 인파 최신 경로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예보 확인

대표 이미지는 TopSphere Media / Unsplash의 자료 이미지이며 실제 11월 1일 국내 도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이 글은 2026년 11월 1일 오전 5시 기상청 발표를 기준으로 오전 9시 50분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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