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 2-0|그레이·판헤케 골, 리그 3연승

축구 경기장에서 공을 다투는 선수들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2-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아치 그레이와 얀 폴 판헤케가 한 골씩 넣었고,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는 전반 13분 퇴장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승점 12로 8위에 올랐습니다.

토트넘-크리스털 팰리스 결과 한눈에 보기

  • 최종 스코어: 토트넘 2-0 크리스털 팰리스
  • 득점: 아치 그레이 25분, 얀 폴 판헤케 73분
  • 퇴장: 장필리프 마테타 13분
  • 경기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관중: 6만549명
  • 순위: 토트넘 승점 12, 8위

마테타 퇴장 이후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팰리스는 경기 초반 가마다 다이치의 슈팅으로 먼저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13분 마테타가 미키 판더펜에게 거친 태클을 했고, 주심은 VAR 권고를 받아 온필드 리뷰를 진행한 뒤 최초 옐로카드를 레드카드로 바꿨습니다.

토트넘은 수적 우위를 잡은 뒤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전반 25분 모하메드 쿠두스가 올린 코너킥을 그레이가 먼 쪽 포스트에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후반 28분 나왔습니다. 판헤케의 첫 헤더를 골키퍼 딘 헨더슨이 막았지만, 판헤케가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머리로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습니다.

점유율 80%, 슈팅 34개

토트넘 공식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토트넘은 점유율 80%와 슈팅 34개를 기록했습니다. 팰리스가 이른 시간부터 10명으로 싸운 영향이 컸지만, 토트넘은 급하게 공격하기보다 상대의 낮은 수비 블록을 두드리며 두 골을 만들었습니다.

팰리스 골키퍼 헨더슨의 선방이 여러 차례 나오지 않았다면 점수 차는 더 벌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코너킥에서도 19-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토트넘 리그 3연승, 8위로 상승

토트넘은 코번트리와 첼시에 이어 팰리스까지 꺾으며 리그 3연승을 달렸습니다. 공식 구단 발표 기준 승점 12로 8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초반 흔들렸던 흐름에서 연속 승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최근 경기 흐름은 첼시 0-2 토트넘 경기 결과와 토트넘 2-1 코번트리 경기 결과를 함께 보면 확인하기 쉽습니다.

반면 팰리스는 마테타의 이른 퇴장으로 준비한 경기 운영을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감독 거취에 대한 외부 보도도 나오고 있지만, 구단의 공식 경질 발표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결과와 추측은 구분해 봐야 합니다.

확인한 출처

대표 이미지: Emilio Garcia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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