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과속·신호위반 단속 1위는 서변IC|상위 5곳·과태료 조회

전국에서 과속·신호위반 고정식 무인단속이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대구 북구 호국로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 인근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14만6,620건이 적발됐고, 부과된 과태료는 약 46억1,720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검색량이 급증한 ‘과태료’와 ‘과속 단속’의 배경도 이 자료 공개와 맞물려 있습니다.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 상위 5곳

순위 지점 적발 건수 과태료 부과액
1 대구 북구 호국로 서변IC 인근 14만6,620건 약 46억1,720만원
2 경기 과천 갈현동 A빌딩 앞 12만7,070건 약 45억5,100만원
3 서울 강남순환로 관악IC 11만9,687건 약 50억5,430만원
4 경기 성남 남한산성로 입구 10만3,172건 약 34억8,910만원
5 경남 진영휴게소 앞 8만3,366건 약 29억570만원

적발 건수 상위 50개 지점 가운데 35곳, 즉 70%가 수도권에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9곳, 서울 12곳, 인천 4곳이 포함됐습니다. 서울만 보면 관악IC 다음으로 남산2호터널, 성동구 송정동 어린이보호구역, 강남순환로 사당IC, 동대문구 용두동 어린이보호구역 순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

주의: 위 숫자는 특정 카메라의 현재 단속 기준이나 제한속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여러 해 동안 누적된 적발·부과 자료이므로, 해당 지점의 현장 표지판과 제한속도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내 차량 단속 여부 확인하는 방법

  1.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에 접속합니다.
  2. 본인인증 후 조회 → 과태료 → 최근단속내역을 선택합니다.
  3. 이미 고지된 건은 미납과태료·기납과태료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교통민원24 공식 사이트에는 최근단속내역과 과태료·범칙금 조회 메뉴가 제공됩니다. 단속 직후에는 자료가 바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결과가 없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회 과정과 과태료·범칙금의 차이는 HWIIK의 자동차 과태료 조회 방법에서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인카메라 단속은 운전자를 현장에서 특정하지 못하므로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 구조이고, 범칙금은 운전자에게 부과되며 위반 내용에 따라 벌점이 붙을 수 있어 임의 전환 전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자료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 전국 최다 적발 지점은 대구 서변IC 인근입니다.
  • 적발 상위 50곳 중 70%가 수도권에 몰렸습니다.
  • 관악IC는 적발 건수 3위지만 과태료 부과액은 상위 5곳 중 가장 컸습니다.
  • 누적 적발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운전자 책임 외 도로 설계 문제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 단속 지점의 표지·도로 환경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단계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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