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바오·후이바오 12월 11일 마지막 공개|11월 13일부터 검역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한국 마지막 공개일이 2026년 12월 11일로 예정됐습니다. 두 판다는 중국 이동 준비를 위해 11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사전 검역에 들어가며,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주요 일정

  • 사전 검역 시작: 2026년 11월 13일
  • 마지막 공개 예정일: 2026년 12월 11일
  • 중국 이동 예정: 2026년 12월 셋째 주
  • 검역 장소: 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

마지막 공개일과 이동 시점은 현재 예정된 일정입니다. 에버랜드는 판다의 건강 상태, 검역과 이송 준비, 기온과 현지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나?

이번 검역은 과거 푸바오 때와 달리 완전 비공개로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에버랜드는 외부와 차단된 판다 세컨하우스의 독립 실내 방사장을 활용해 검역 기간에도 제한적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다만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은 검역 진행 상황에 맞춰 조율됩니다. 따라서 11월 13일 이후 방문하려면 출발 전에 에버랜드 앱이나 공식 공지에서 당일 판다 공개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왜 중국으로 이동하나?

해외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는 번식 가능한 시기가 오기 전인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협약이 적용됩니다. 2023년 7월 7일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이 협약에 따라 중국 이동을 준비합니다.

두 판다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입니다. 출생 당시 몸무게는 각각 180g과 140g이었으며, 현재는 약 90kg 안팎으로 성장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4가지

  1. 12월 11일은 예정일: 현장 상황에 따라 마지막 공개일이 바뀔 수 있습니다.
  2. 검역 중 제한 공개: 11월 13일부터는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이 평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3. 실내 관람 가능성: 검역 기간에는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4. 공식 공지 재확인: 방문 당일 에버랜드 앱과 공식 SNS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작별 프로그램도 진행

에버랜드는 11월 중 강철원·송영관 주키퍼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고 미공개 성장 영상과 사육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식은 추후 공지됩니다.

쌍둥이 판다 사진 공모전과 숏폼 영상 공모전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하려면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팬카페 ‘주토피아’의 세부 응모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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