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흐 포즈난과 선덜랜드의 2026-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선덜랜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티무르 투티에로프의 헤더로 앞섰지만, 레흐 포즈난이 후반 25분 엘리아스 벵트손의 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레흐 포즈난 대 선덜랜드 결과
| 경기 | 레흐 포즈난 1-1 선덜랜드 |
|---|---|
| 대회 | 2026-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
| 득점 | 투티에로프 2분(선덜랜드), 벵트손 70분(레흐 포즈난) |
| 경기장 | 에네아 스타디온, 폴란드 포즈난 |
| 선덜랜드 승점 | 3경기 7점 |
한국시간 10월 23일 새벽 종료된 이 경기는 선덜랜드가 초반부터 주도했습니다. 레흐 포즈난 수비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닐손 앙굴로가 크로스를 올렸고, 투티에로프가 헤더로 마무리했습니다. 투티에로프의 선덜랜드 1군 첫 득점이었습니다.
후반 70분 벵트손 동점골
선덜랜드는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후반 70분 레흐 포즈난의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벵트손이 왼발 낮은 슈팅으로 연결해 1-1을 만들었습니다.
동점 직후에는 선덜랜드 골키퍼 로빈 로에프스가 문전 슈팅과 이어진 재차 슈팅을 연달아 막아냈습니다. 선덜랜드도 막판까지 코너킥을 얻으며 결승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습니다.
선덜랜드는 3경기 7점
선덜랜드는 앞선 두 경기를 이긴 뒤 이번 원정에서 처음 승점을 잃었지만, 3경기 2승 1무로 승점 7점을 확보했습니다. 로이터는 같은 날 경기 결과를 반영해 선덜랜드가 유벤투스와 나란히 승점 7점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레흐 포즈난은 앞선 두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레버쿠젠에 각각 0-4로 졌습니다. 이번 무승부로 리그 페이즈 첫 승점과 첫 득점을 동시에 기록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장면
- 2분: 앙굴로 크로스, 투티에로프 헤더 선제골
- 70분: 코너킥 이후 벵트손 왼발 동점골
- 후반: 로에프스 골키퍼의 연속 선방으로 역전 허용 저지
- 최종: 레흐 포즈난 1-1 선덜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