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등 공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무릎통증의 주요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일반적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무릎통증은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 손상, 십자인대·측부인대 손상, 힘줄질환, 통풍, 감염, 골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위치나 느낌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무릎을 움직이거나 체중을 실을 수 없고, 관절이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나거나, 갑작스러운 변형·심한 불안정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릎이 아프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퇴행성관절염을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릎은 퇴행성관절염이 흔하게 발생하는 관절이지만, 젊은 사람에서도 반월상연골판이나 십자인대 손상, 힘줄염, 과사용 등으로 무릎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릎 앞·안쪽·바깥쪽·뒤쪽 중 어디가 아픈지, 붓기가 있는지, 걸리거나 잠기는 느낌이 있는지, 외상이 있었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넘어지거나 운동 중 비틀린 뒤 무릎에 체중을 전혀 실을 수 없거나 모양이 변하고 심하게 붓는다면 골절이나 인대·연골판 손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상 없이도 관절이 갑자기 붉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나 오한이 동반되면 감염성관절염 등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릎통증은 왜 생길까?
무릎은 허벅지뼈와 정강뼈, 무릎뼈가 만나고 연골과 반월상연골판, 인대, 힘줄, 근육이 함께 움직이는 복잡한 관절입니다.
따라서 어느 구조에 문제가 생기는지에 따라 통증 양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릎이 아프면 모두 관절염일까?
아닙니다.
운동이나 외상에 의한 인대·반월상연골판 손상, 힘줄염, 점액낭염 등에서도 무릎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이란 무엇일까?
무릎관절의 연골이 점차 손상되고 관절을 이루는 뼈와 주변 구조에 변화가 생기면서 통증과 염증, 운동 제한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노화와 체중, 반복적인 관절 사용, 과거의 손상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걸을 때 무릎이 아프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무릎관절염에서 통증과 운동범위 감소, 부종,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관절염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아플까?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움직일 때 통증이 주로 나타나지만 진행되면 휴식 중이나 야간에도 아플 수 있습니다.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더 아프면?
퇴행성관절염이나 슬개대퇴관절 문제 등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내려갈 때 무릎 앞쪽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쪼그려 앉으면 무릎이 아픈 이유는?
쪼그려 앉는 동작에서는 무릎관절이 깊게 굽혀지면서 관절과 반월상연골판 등에 부담이 증가합니다.
관절염이나 연골판 손상이 있으면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아프면?
무릎관절염이나 슬개대퇴관절 통증 등에서 오래 앉았다가 일어설 때 뻣뻣함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릎이 뻣뻣하면 관절염일까?
퇴행성관절염에서도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경직이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관절이 동시에 붓는다면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관절 안에 평소보다 많은 관절액이 고인 상태를 흔히 “물이 찼다”고 표현합니다.
관절염과 외상, 연골판 손상, 통풍, 감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릎 물은 무조건 빼야 할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붓기가 심하거나 감염·통풍 등 원인을 확인해야 할 때 관절액을 채취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
무릎이 붓는 이유는?
관절 내부의 염증이나 출혈, 외상, 관절액 증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붓기가 언제 시작됐는지와 열감이 있는지, 외상이 있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무릎이 빨갛고 뜨거우면?
통풍이나 감염성관절염 등 급성 염증성 질환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고열이나 오한이 함께 있다면 신속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통풍도 무릎에 생길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통풍은 엄지발가락에 흔하지만 무릎이나 발목 등 다른 관절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 통풍은 어떤 증상이 있을까?
갑자기 관절이 매우 아프고 붓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감염성관절염과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정확한 구분이 중요합니다.
감염성관절염이란 무엇일까?
세균 등 감염원이 관절 내부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빠르게 관절이 손상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고열과 무릎 붓기가 같이 있으면?
감염성관절염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관절이 매우 뜨겁고 움직이기 어렵다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월상연골판이란 무엇일까?
무릎 안쪽과 바깥쪽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조직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월상연골판은 어떻게 다칠까?
운동 중 무릎이 비틀리거나 방향을 갑자기 바꿀 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가 진행돼 큰 외상 없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을 비틀고 난 뒤 아프면?
반월상연골판이나 십자인대, 측부인대 손상 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붓기와 불안정감, 걸리는 느낌 등이 함께 있는지 중요합니다.
무릎이 걸리는 느낌은 왜 생길까?
반월상연골판 손상이나 관절 내 연골 조각 등으로 움직임 중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릎이 잠긴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굽히기 어려울 정도로 관절 움직임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를 잠김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손상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릎 잠김이 반복되면 병원에 가야 할까?
반복적인 잠김이나 걸림은 관절 내부 구조의 손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형외과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란 무엇일까?
무릎 안에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가 있으며 허벅지뼈와 정강뼈를 연결해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어떻게 다칠까?
점프 후 착지하거나 달리면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무릎이 비틀릴 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에서 흔히 발생하는 무릎 손상 중 하나입니다.
운동 중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면?
인대나 연골판 손상에서 순간적으로 소리나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후 빠르게 붓거나 무릎이 불안정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십자인대가 끊어지면 바로 못 걸을까?
손상 정도와 동반 손상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환자는 걸을 수 있어도 방향을 바꾸거나 뛰는 동작에서 무릎이 빠지는 듯한 불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릎이 자꾸 꺾이는 느낌은 왜 생길까?
십자인대 손상이나 근력저하, 통증 등으로 관절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방십자인대는 어떻게 다칠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정강이 앞쪽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때 손상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스포츠 손상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측부인대 손상은 무엇일까?
무릎 안쪽과 바깥쪽을 지지하는 인대가 강한 충격이나 비틀림으로 손상되는 상태입니다.
무릎 안쪽이 아프면?
내측 반월상연골판이나 내측 측부인대, 퇴행성관절염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 위치 하나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무릎 바깥쪽이 아프면?
외측 반월상연골판이나 외측 구조물, 장경인대증후군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달릴 때 무릎 바깥쪽이 아프면?
장경인대증후군처럼 반복적인 달리기 동작에서 무릎 바깥쪽 힘줄과 주변 조직이 자극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러너스니란 무엇일까?
달리기와 관련해 무릎 앞쪽 통증이 나타나는 여러 상태를 일반적으로 러너스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슬개대퇴관절이나 슬개건 등 여러 구조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무릎 앞쪽이 아프면?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이나 슬개건질환, 관절염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릎뼈 주변이 아픈 이유는?
무릎뼈와 허벅지뼈가 만나는 슬개대퇴관절이나 주변 힘줄에 반복적인 부담이 생기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점프할 때 무릎 앞이 아프면?
슬개건이 반복적으로 자극되는 슬개건병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개건염이란 무엇일까?
무릎뼈 아래쪽에서 정강뼈로 이어지는 슬개건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져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점프나 달리기가 많은 운동에서 흔할 수 있습니다.
무릎 뒤쪽이 아프면?
근육·힘줄 문제나 베이커낭종, 관절 내부 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베이커낭종이란 무엇일까?
무릎 뒤쪽에 관절액이 주머니처럼 모여 혹처럼 만져지는 상태입니다.
관절염이나 다른 무릎질환과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 뒤가 갑자기 붓고 종아리까지 아프면?
베이커낭종 문제뿐 아니라 혈전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갑자기 붓고 뜨겁거나 호흡곤란이 함께 있으면 빠른 진료가 중요합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 관절이 닳은 걸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관절이나 힘줄 움직임으로 소리가 날 수 있으며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뚝뚝 소리와 통증이 같이 있으면?
관절염이나 연골·반월상연골판 문제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붓기나 걸림 증상이 함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무릎이 휘는 것도 관절염 때문일까?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면 관절 변형과 함께 O자형 다리처럼 정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O다리면 무릎관절염이 더 심해질까?
무릎 정렬이 변하면 특정 관절 부위에 더 많은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관절염이 진행되면서 변형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체중이 무릎통증에 영향을 줄까?
체중 증가는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체중관리는 무릎관절염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을 빼면 무릎통증이 줄어들 수 있을까?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는 체중을 줄이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릎이 아프면 운동을 하면 안 될까?
모든 운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상태에 맞는 규칙적인 저강도 운동과 근력강화가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걷기 운동은 무릎에 좋을까?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걷기 운동이 근력과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운동량과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자전거는 무릎관절염에 도움이 될까?
고정식 자전거 등 비교적 충격이 적은 운동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장 높이와 강도를 적절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영이나 수중운동은 어떨까?
물의 부력으로 체중부하를 줄이면서 근육을 사용할 수 있어 무릎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무릎이 좋아질까?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 등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관절을 안정시키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무릎이 아픈 사람이 해도 될까?
운동 방법과 무릎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손상이 있는 상태에서 깊은 스쿼트를 무리하게 반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이 아플 때 계속 쉬기만 하면?
급성 외상 직후에는 휴식이 필요할 수 있지만 장기간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이 감소하고 관절이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냉찜질은 언제 할까?
운동이나 외상 후 붓기와 열감이 있는 급성 통증에서는 냉찜질이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언제 할까?
만성적인 뻣뻣함이나 근육긴장에서는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차면 좋을까?
일부 인대 손상이나 관절 불안정성, 관절염에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환과 상태에 맞는 보호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스를 붙여도 될까?
가벼운 근골격계 통증에는 국소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질환이나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진통제를 계속 먹어도 될까?
진통소염제는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위장관이나 신장, 심혈관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약이 필요하다면 의료진과 치료계획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주사는 어떤 경우 맞을까?
퇴행성관절염 등에서 통증과 염증을 줄이기 위한 관절 내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사 종류와 적응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을 수 있을까?
관절 염증과 통증이 심한 경우 의료진이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복 횟수와 사용 여부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연골주사는 무엇일까?
일부 무릎관절염에서 히알루론산 등을 이용한 관절 내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는 아닙니다.
무릎관절염은 수술해야 할까?
초기부터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과 체중관리, 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여러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수술은 언제 할까?
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통증과 기능장애가 크고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무조건 수술할까?
아닙니다.
손상 형태와 위치, 증상, 연령 등에 따라 운동·재활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 또는 수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파열은 무조건 수술할까?
환자의 나이와 활동 수준, 무릎 불안정성, 다른 구조의 동반 손상 등을 고려해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운동량이 많고 불안정성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는 왜 중요할까?
무릎 손상이나 수술 후 근력과 관절운동범위, 균형능력을 회복하는 데 재활치료가 중요합니다.
무릎통증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
퇴행성관절염이나 스포츠 손상, 외상, 반월상연골판·인대 문제가 의심되면 정형외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나 류마티스관절염처럼 염증성 관절질환이 의심되면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는?
큰 외상 후 무릎에 체중을 전혀 실을 수 없고 심한 변형이나 빠른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골절이나 심한 인대손상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상 없이도 무릎이 갑자기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나 오한이 나타난다면 감염성관절염 등 응급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릎통증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무릎 손상 후 통증이나 붓기,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운동범위 제한이 발생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고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
언제 통증이 시작됐는지, 운동이나 외상이 있었는지, 어느 부위가 아픈지를 확인합니다.
붓기와 불안정성, 잠김, 소리, 관절운동 범위 등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무릎 X-ray는 무엇을 볼까?
골절과 뼈의 정렬, 관절 간격, 골극 등 퇴행성 변화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무릎관절염 진단에 환자의 증상과 신체검사, X-ray 등이 활용된다고 설명합니다.
반월상연골이나 인대는 X-ray에서 보일까?
단순 X-ray는 주로 뼈를 확인하는 검사라 연골판이나 인대 같은 연부조직 평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릎 MRI는 언제 필요할까?
반월상연골판이나 십자인대·측부인대, 연골 등 연부조직 손상을 자세히 확인해야 하는 경우 MRI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무릎통증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무릎 CT는 언제 할까?
복잡한 골절이나 X-ray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뼈 손상을 자세히 평가할 때 C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릎 초음파도 사용할까?
관절액이나 힘줄, 점액낭 등 일부 연부조직을 확인하는 데 초음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절액 검사는 언제 할까?
관절이 심하게 붓고 통풍이나 감염성관절염 등이 의심되면 관절액을 채취해 결정이나 세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왜 할까?
통풍이나 감염, 류마티스질환 등 염증성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무릎통증 진료도 건강보험이 될까?
무릎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찰과 검사,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와 시술 종류, 의료기관,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릎 X-ray도 건강보험이 될까?
관절염이나 골절 등 질환 평가를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릎 MRI도 건강보험이 될까?
인대나 연골판 등 특정 무릎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 필요성이 있고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무릎통증만으로 모든 MRI가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릎 수술도 건강보험이 될까?
관절염이나 인대·연골판 손상, 골절 등으로 수술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재료와 병실료,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수술도 건강보험이 될까?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고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와 사용하는 치료재료 등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릎통증 기록을 해두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어느 부위가 아픈지, 걸을 때와 계단에서 어떤지, 붓기·잠김·불안정감이 있는지, 외상이나 운동과 관련되는지를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릎통증 체크리스트
- 무릎 앞·뒤·안쪽·바깥쪽 중 어디가 아픈지
- 갑자기 시작됐는지 서서히 시작됐는지
- 넘어지거나 무릎을 비튼 적이 있는지
- 무릎이 부었는지
- 열감이나 피부 발적이 있는지
- 계단에서 통증이 심한지
- 무릎이 걸리거나 잠기는지
- 무릎이 빠지거나 꺾이는 느낌이 있는지
- 체중을 실어 걸을 수 있는지
- 운동 중 뚝 하는 소리가 났는지
- 고열이나 오한이 있는지
- 통풍이나 류마티스질환 병력이 있는지
특히 바로 진료가 필요한 무릎통증은?
큰 외상 이후 무릎 모양이 변하거나 체중을 전혀 실을 수 없고 심한 붓기와 통증이 발생했다면 골절이나 심한 관절 손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릎이 갑자기 매우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나 오한이 있는 경우에는 감염성관절염 같은 중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나 다리의 감각과 혈색이 갑자기 변하는 경우에도 신속한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퇴행성관절염과 반월상연골판·십자인대·힘줄 손상 등 대부분의 무릎질환은 정형외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나 류마티스관절염 등 염증성 관절질환이 의심되면 류마티스내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큰 외상이나 심한 변형, 고열을 동반한 급성 관절부종 등 위험신호가 있다면 응급의학과에서 우선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무릎통증은 퇴행성관절염처럼 흔한 만성질환부터 반월상연골판 손상, 십자인대·측부인대 손상, 힘줄질환, 통풍, 감염, 골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의 어느 부위가 아픈지뿐 아니라 붓기와 열감, 잠김·걸림, 불안정성, 외상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큰 외상 후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무릎이 변형되고, 외상 없이 관절이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빠른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무릎통증은 통증 위치와 활동과의 관계, 붓기·소리·잠김·불안정감 등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무릎통증은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 손상, 십자인대·측부인대 손상, 힘줄질환, 통풍, 감염, 골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보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무릎을 움직이거나 체중을 실을 수 없고, 관절이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나거나, 갑작스러운 변형·심한 불안정성 등 위험신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