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등 공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손발저림의 주요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일반적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손발저림은 신경 압박, 목·허리질환,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혈액순환 문제, 비타민 결핍, 약물,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한쪽 팔이나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얼굴마비·언어장애·시야장애·심한 어지럼 등이 함께 나타나면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손끝이나 발끝이 찌릿하거나 감각이 둔해지면 많은 사람이 “혈액순환이 안 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발저림은 혈액순환 문제보다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돼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 목·허리질환이나 당뇨병, 손목터널증후군, 말초신경병증 등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부위가 저리는지, 한쪽인지 양쪽인지, 자세에 따라 변하는지, 근력저하나 통증이 함께 있는지를 같이 보는 것입니다.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물체가 잘 보이지 않고,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운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뇌졸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좋아지는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 등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발저림은 왜 생길까?
손과 발의 감각은 뇌와 척수, 말초신경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 신경 경로의 어느 한 부분이 눌리거나 손상되면 저림이나 감각저하, 따끔거림, 화끈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 문제일까?
혈액순환 문제도 손발 증상을 만들 수 있지만 모든 손발저림이 혈액순환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말초신경병증 등 신경과 관련된 원인이 흔합니다.
찌릿찌릿한 느낌도 저림일까?
가능합니다.
손발저림은 감각이 둔한 느낌뿐 아니라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함, 따끔거림, 화끈거림,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등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손끝만 저리면 어떤 원인이 있을까?
손가락을 담당하는 말초신경 압박이나 손목터널증후군,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 압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손가락이 저리는지에 따라 관련된 신경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엄지·검지·중지가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에서 엄지와 검지, 중지 쪽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증상이 심하거나 손을 털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끼손가락이 저리면?
팔꿈치나 손목 주변의 척골신경이 눌리면 새끼손가락과 약지 일부에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꿈치를 오래 구부리거나 책상에 기대는 습관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무엇일까?
손목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좁은 통로에서 눌리면서 손가락 저림과 통증, 감각이상 등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엄지손가락 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밤에 손이 더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일까?
손목터널증후군에서는 야간에 저림이 심해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신경질환에서도 밤에 증상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는 필요합니다.
휴대폰을 오래 잡으면 손이 저릴 수 있을까?
손목과 팔꿈치를 장시간 같은 자세로 유지하면 신경이 압박되면서 일시적인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를 바꿔도 반복되거나 감각저하가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팔꿈치를 대고 있으면 새끼손가락이 저리는 이유는?
팔꿈치 안쪽을 지나가는 척골신경이 압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경우 팔꿈치터널증후군 등 신경압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도 손이 저릴까?
가능합니다.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이 디스크나 뼈 구조물에 의해 눌리면 목·어깨통증과 함께 팔이나 손가락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을 움직일 때 손 저림이 심해지면?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 압박이 증상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통증이나 팔 통증, 근력저하가 함께 있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깨부터 손까지 저리면?
목 신경근 압박이나 말초신경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떤 손가락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손에 힘이 빠지면서 저리면?
단순 감각이상보다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신경계 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단추 잠그기가 어려워지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양손이 모두 저리면?
말초신경병증이나 당뇨병, 비타민 결핍, 약물, 목 척수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대칭적으로 나타나는지 한쪽이 더 심한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발끝이 저리면 어떤 원인이 있을까?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나 허리신경 압박, 말초신경질환, 혈액순환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쪽 발끝부터 서서히 올라오는 저림은 말초신경병증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쪽 발이 양말을 신은 것처럼 저리면?
말초신경병증에서는 발끝부터 대칭적으로 감각이 둔하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감각저하 범위가 위쪽으로 넓어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에 발이 저릴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서 주로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란 무엇일까?
오랜 고혈당 등으로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저림이나 통증, 감각저하가 나타나는 당뇨병 합병증입니다.
특히 발에 잘 나타나며 감각이 둔해지면 상처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인데 발 감각이 둔하면 왜 위험할까?
발에 상처나 화상이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당뇨병성 족부병증에서 말초신경병증과 말초동맥질환이 중요한 위험요인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발바닥이 화끈거리면서 저리면?
말초신경병증에서 타는 듯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영양상태, 음주, 약물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도 발이 저릴까?
가능합니다.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면 허리통증과 함께 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까지 저림이나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엉덩이부터 발까지 저리면 좌골신경통일까?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자극되면 엉덩이부터 다리 뒤쪽이나 옆쪽으로 통증과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기침할 때 다리가 더 저리면?
허리디스크 등으로 신경이 자극될 때 복압 변화나 특정 자세에서 다리통증과 저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쉬면 좋아지면?
척추관협착증이나 말초동맥질환 등에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를 굽히면 좋아지는지, 다리 혈류와 관련된 증상이 있는지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무엇일까?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다리통증이나 저림, 보행 불편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거나 저려 쉬어야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다리 힘까지 빠지면?
신경 압박이 심해졌거나 뇌·척수 등 중추신경계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빠른 평가가 중요합니다.
대소변 조절이 안 되면서 다리가 저리면?
심한 허리 신경 압박으로 방광과 장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이 영향을 받는 응급상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음부 감각저하나 양쪽 다리 약화가 함께 있다면 신속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뇌졸중도 손발저림을 만들까?
가능합니다.
뇌졸중에서는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 다리에 감각이상이나 힘 빠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쪽 손과 발이 동시에 저리면?
목이나 허리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뇌질환 등 중추신경계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한쪽 팔과 다리가 동시에 저리고 힘이 빠지면 뇌졸중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얼굴까지 같이 저리면?
한쪽 얼굴과 팔·다리의 감각이상이 갑자기 함께 나타난다면 뇌졸중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말이 어눌하면서 손발이 저리면?
질병관리청은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얼굴·팔·다리의 마비를 뇌졸중 조기증상으로 안내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야가 이상하면서 한쪽이 저리면?
갑작스러운 시야장애와 한쪽 신체의 감각이상이나 근력저하는 뇌혈관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어지럽고 걷기 힘들면서 저리면?
뇌졸중이나 다른 중추신경계 문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경우에는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몇 분 만에 사라지면 괜찮을까?
뇌혈관 문제가 일시적으로 발생했다가 증상이 사라지는 일과성 허혈발작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나 감각이상이 있었다면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혈액순환이 안 좋아도 발이 저릴까?
다리 혈류가 감소하는 말초동맥질환에서는 걷을 때 다리통증이 생기거나 발이 차고 피부색이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림만으로 말초동맥질환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이 차고 색깔이 변하면?
혈액순환 문제나 혈관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 발이 갑자기 차갑고 창백해지면서 통증이나 감각저하가 생기면 급성 혈류장애 가능성이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레이노현상이란 무엇일까?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작은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피부색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고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추울 때 손끝이 하얗게 변하면서 저리면?
레이노현상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심하거나 피부손상이 발생하면 류마티스질환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부족도 손발저림을 만들까?
일부 비타민 결핍은 말초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12 부족 등에서는 감각이상이나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빈혈과 손발저림은 관련이 있을까?
일반적인 빈혈 자체가 손발저림의 대표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특정 영양결핍이 빈혈과 신경증상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과 영양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질환도 저림을 만들 수 있을까?
일부 갑상선질환에서는 신경이나 근육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과 함께 평가해 필요하면 갑상선기능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장질환도 손발저림이 생길까?
심한 만성신장질환에서는 대사 이상과 관련된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발이 저릴 수 있을까?
장기간 과도한 음주는 영양문제와 신경손상 등을 통해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후 손발이 저릴 수도 있을까?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손발저림이나 통증, 감각저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면 치료 중인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약 때문에 손발저림이 생길 수 있을까?
일부 약물은 말초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약을 복용한 뒤 증상이 시작됐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이 저리고 힘도 빠지면 다발신경병증일까?
말초신경병증에서는 감각이상뿐 아니라 근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양쪽에서 점점 진행된다면 신경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길랭-바레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말초신경에 급성 염증성 손상이 발생해 발이나 다리에서 시작한 저림과 근력저하가 위쪽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빠르게 진행하면 호흡근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저림이 발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오면?
말초신경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시간이나 며칠 사이에 근력저하까지 빠르게 진행한다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발성경화증도 저림을 만들 수 있을까?
중추신경계의 신경을 둘러싼 구조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에서 감각이상이나 시야문제, 근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면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불안이나 과호흡도 손발이 저릴까?
가능합니다.
숨을 너무 빠르고 깊게 쉬면 혈액 속 이산화탄소 변화로 손발이나 입 주변이 저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입 주변까지 저리면서 숨이 가빠지면?
과호흡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처음 발생한 심한 증상을 불안이나 과호흡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흉통이나 의식저하 등 다른 위험신호가 있다면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잘못 자고 일어나 손이 저린 것은 괜찮을까?
팔이나 손을 오랫동안 눌러 일시적으로 신경이나 혈류가 압박되면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를 바꾼 뒤 빠르게 회복되고 반복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저린 부위를 주무르면 좋아지는 이유는?
일시적인 압박으로 발생한 증상은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이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신경손상은 마사지로 원인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손발저림이 오래가면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저림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고 범위가 넓어지거나 근력저하가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새로운 저림이 생겼다면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손발저림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말초신경병증이 의심되면 신경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목·허리 통증과 함께 저림이 있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원인으로 의심되면 내분비내과나 내과에서 혈당과 합병증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느 과로 갈까?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신경과 등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찰과 신경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과 구분합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는?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언어장애나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이 함께 나타나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양쪽 다리 힘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대소변 조절이 안 되거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에도 빠른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손발저림 진료에서는 무엇을 물어볼까?
언제 시작됐는지, 한쪽인지 양쪽인지, 어떤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저리는지, 자세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목·허리통증, 당뇨병, 음주, 약물복용, 근력저하 등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신경학적 진찰은 무엇을 볼까?
감각과 근력, 반사, 균형, 보행 등을 확인해 신경 문제가 어느 위치에서 발생했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왜 할까?
당뇨병과 빈혈, 비타민 결핍, 갑상선질환, 신장기능 이상 등 말초신경병증과 관련될 수 있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란 무엇일까?
말초신경에 전기자극을 주고 신호가 얼마나 빠르고 잘 전달되는지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말초신경병증 등 여러 신경질환의 평가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근전도검사는 무엇일까?
근육의 전기적 활동을 확인해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신경전도검사와 함께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MRI는 언제 찍을까?
목디스크나 척수압박 등 구조적인 문제가 의심되면 MRI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손저림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허리 MRI는 언제 필요할까?
다리 저림과 함께 심한 허리통증이나 근력저하가 있거나 신경압박이 의심되는 경우 MRI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뇌 CT나 MRI도 찍을 수 있을까?
갑작스러운 한쪽 감각이상이나 마비 등 뇌졸중이 의심되면 뇌 CT나 MRI 등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 검사도 건강보험이 될까?
손발저림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찰과 검사,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종류와 의료기관,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근전도검사도 건강보험이 될까?
신경질환이나 신경압박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목·허리 MRI도 건강보험이 될까?
신경학적 이상이나 척추질환 가능성 등 의학적 필요성이 있고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불편감만으로 모든 MRI가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도 건강보험이 될까?
당뇨병과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진료와 약제는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약제 종류와 치료방법에 따라 본인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에 영양제를 먹으면 좋아질까?
특정 영양소 결핍이 확인된 경우에는 보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양제만 복용한다고 모든 저림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손발저림이 있을 때 스트레칭하면 좋을까?
자세나 근육긴장과 관련된 증상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력저하나 심한 통증, 급성 신경학적 이상이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운동으로 진료를 미뤄서는 안 됩니다.
손발저림이 있을 때 마사지해도 될까?
일시적인 압박이나 근육긴장으로 인한 불편감은 마사지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신경압박 등 원인질환이 있다면 원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당뇨병이 있다면 발을 매일 확인해야 할까?
도움이 됩니다.
감각이 둔해진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가 생겨도 느끼지 못할 수 있으므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뜨거운 찜질은 조심해야 할까?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뜨거움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다면 너무 뜨거운 찜질팩이나 족욕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저림 기록을 해두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어느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저리는지, 한쪽인지 양쪽인지, 언제 심해지는지, 목·허리통증이나 근력저하가 함께 있는지를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손발저림 체크리스트
- 갑자기 시작됐는지 서서히 시작됐는지
- 한쪽인지 양쪽인지
- 손가락·발가락 중 어느 부위가 저리는지
- 목이나 허리통증이 함께 있는지
- 근력이 떨어지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지
- 걷기가 불편하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운지
- 얼굴마비나 언어장애가 있는지
- 시야장애나 심한 어지럼이 있는지
- 당뇨병이 있는지
- 새로운 약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지
- 발에 상처나 피부색 변화가 있는지
- 대소변 조절 이상이 있는지
특히 바로 진료가 필요한 손발저림은?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야가 이상해지고,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운 경우에는 뇌졸중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양쪽 다리의 힘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저림이 빠르게 위쪽으로 진행하고, 호흡이 힘들어지는 경우에도 신속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허리통증과 함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고 소변이나 대변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역시 응급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원인이 불분명한 손발저림이나 말초신경질환은 신경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목이나 허리통증과 함께 저림이 나타나는 경우 정형외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관련된 신경병증이 의심되면 내과나 내분비내과에서 혈당과 합병증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
손발저림은 단순한 자세 문제부터 손목터널증후군, 목·허리디스크,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말초혈관질환, 영양결핍, 약물 등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리는 위치와 한쪽인지 양쪽인지, 자세와의 관계, 근력저하나 통증이 함께 있는지를 확인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언어장애·시야장애·심한 어지럼이 함께 나타난다면 뇌졸중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손발저림은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와 시간, 자세, 당뇨병 등 기저질환, 복용약 등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정확한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손발저림은 신경 압박, 목·허리질환,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혈액순환 문제, 영양결핍, 약물,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보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언어장애·시야장애·심한 어지럼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119 또는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