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다요 우파메카노가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었고, 세르주 그나브리가 전반 42분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김민재는 경미한 근육 문제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프라이부르크-바이에른 경기 결과
- 최종 스코어: 프라이부르크 0-2 바이에른 뮌헨
- 대회: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 경기일: 2026년 10월 26일(한국시간)
- 득점: 우파메카노 16분, 그나브리 42분
- 김민재: 경미한 근육 문제로 결장
우파메카노가 직접 만든 선제골
전반 16분 우파메카노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따낸 뒤 미카엘 올리세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지역까지 전진했습니다. 우파메카노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1-0을 만들었습니다. 분데스리가 공식 기록에는 올리세의 도움이 표시됐습니다.
그나브리,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
전반 42분 그나브리는 나다니엘 브라운에게 공을 내준 뒤 문전으로 침투했고, 되돌아온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득점은 그나브리의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골이었습니다.
바이에른은 전반에 만든 두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반격을 시도했지만 바이에른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왜 결장했나
분데스리가 공식 경기 페이지는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안내했습니다. 결장 기간이나 복귀 경기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바이에른 구단의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이에른은 김민재 외에도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등이 빠진 상태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노이어 대신 선발 출전한 요나스 우르비히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콤파니 감독 없이 치른 경기
뱅상 콤파니 감독은 앞서 훈련 중 쓰러져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어 이날 벤치에 앉지 못했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상태는 안정적이며, 정확한 원인과 복귀 시점은 추가 검사 뒤 판단될 예정입니다. 경기 지휘는 수석코치 애런 댕크스가 맡았습니다.
바이에른, 분데스리가 선두 복귀
바이에른은 프라이부르크 원정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하며 분데스리가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레버쿠젠전 패배에 이어 리그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최신 순위는 경기별 업데이트 시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분데스리가 공식 순위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식 기록과 관련 글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6일 오전 2시 40분(한국시간). 부상 상태와 복귀 일정은 구단의 후속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 Mario Klassen / Unspl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