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무기록 사본 발급방법|검사결과·CT·MRI 영상·해외 전원 서류 정리

※ 이 글은 외국인이 국내 의료기관에서 의무기록 사본, 검사결과지, 수술기록, 처방내역, CT·MRI 등 영상자료를 발급받을 때 필요한 내용을 일반적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실제 발급 가능한 자료와 비용, 본인확인·대리발급 요건, 보관기간 및 제공방식은 의료기관과 기록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발급 전 이용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치료받은 외국인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거나 본국에서 치료를 계속하려면 기존 병원 기록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결과, CT·MRI 등 영상자료입니다.

진단서가 환자의 상태를 요약해 증명하는 문서라면 의무기록은 실제 진료 과정에서 작성된 진료내용과 검사·수술·치료 기록을 확인하는 자료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알아둘 것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의무기록 사본, CT·MRI 영상은 서로 다른 자료입니다. 다른 병원이나 해외 의료기관으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면 상대 의료기관이 어떤 자료를 필요로 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기록만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도 자신의 의무기록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외국인이라도 정해진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자신의 진료기록 사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병원에 본인의 진료기록이 존재해야 합니다.

의무기록이란 무엇일까?

의무기록은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면서 작성한 진료내용과 검사결과, 수술·처치, 투약 등의 정보를 기록한 자료입니다.

외래기록과 입원기록, 응급실 기록, 수술기록, 간호기록, 검사결과 등 여러 종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진단서와 의무기록은 어떻게 다를까?

진단서는 의사가 환자의 진단이나 상태를 정리해 작성하는 증명서입니다.

반면 의무기록은 실제 진료과정에서 작성된 기록 자체를 말합니다.

보험회사나 해외병원 등에서 치료과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하는 경우 의무기록 사본까지 요구할 수 있습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와도 다를까?

다릅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어떤 검사와 치료에 얼마의 비용이 발생했는지 보여주는 비용 자료입니다.

의무기록은 비용이 아니라 환자에게 어떤 진료와 검사, 치료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의료정보입니다.

어떤 의무기록을 받을 수 있을까?

의료기관에 따라 외래 진료기록과 입원기록, 응급실 기록, 검사결과지, 수술기록, 마취기록, 병리검사 결과, 처방내역 등 여러 기록의 사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록의 종류와 기간을 지정하면 불필요하게 많은 문서를 출력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래진료 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외래에서 의사가 작성한 진료기록과 검사결과 등이 필요한 경우 해당 기간을 지정해 사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원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입원 중 작성된 진료기록과 간호기록, 검사결과, 수술기록 등의 사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 전원이나 장기간 치료내역 확인에서는 입원기록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 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당시 작성된 응급진료 기록과 검사결과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고나 보험처리 과정에서 응급실 진료내역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기록이나 수술 관련 의무기록의 사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후속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면 어떤 수술을 어떤 방식으로 시행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취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수술과 함께 마취를 받은 경우 마취기록도 의무기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추가 수술을 예정하고 있거나 과거 마취 관련 문제가 있었다면 필요한 자료인지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리검사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암이나 종양 진단 과정에서 조직검사를 했다면 병리검사 결과지가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거나 해외에서 항암치료를 이어갈 경우 병리결과를 요청받는 일이 많습니다.

병리 슬라이드도 받을 수 있을까?

다른 의료기관에서 병리소견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 기존 병원에 병리 슬라이드나 관련 자료의 대여·반출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의무기록 사본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병리과 또는 관련 창구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 각종 검사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동일한 검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최근 검사결과를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건강검진을 받은 기관에서 검진결과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과 종합검진 등 검진 종류에 따라 발급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받은 경우 검사결과와 조직검사 결과, 내시경 사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의료기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추적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면 이전 검사일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 검사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초음파 판독결과나 관련 진료기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 자체의 제공 여부는 검사 종류와 의료기관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CT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CT 검사를 받은 경우 판독결과와 실제 영상자료를 각각 요청할 수 있습니다.

판독결과는 문서이고 실제 CT 영상은 별도의 영상자료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MRI 결과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MRI 판독결과와 영상자료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이전 검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T·MRI 영상은 종이로 받을까?

영상자료는 일반적인 문서와 다르게 디지털 파일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기관에 따라 CD나 다른 저장매체, 의료기관 간 전송시스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도 영상 CD를 발급할까?

의료기관에 따라 영상 CD 발급을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만 병원 간 영상 전송이나 다른 디지털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 현재 가능한 방법을 영상의학과나 제증명 창구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에 영상을 넣어달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인 USB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 병원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지정한 저장매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병원의 발급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영상자료에도 비용이 들까?

영상 사본 발급에는 저장매체나 복사 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의료기관의 영상자료 발급 수수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독결과와 영상 중 무엇이 필요할까?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할 경우 두 자료를 모두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판독결과는 기존 병원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작성한 해석이고 영상파일은 새 의료진이 직접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원본 자료입니다.

X-ray 영상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골절이나 흉부질환 등의 추적치료가 필요하다면 이전 X-ray 영상을 다른 병원에 가져가면 비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ET 영상도 받을 수 있을까?

PET 검사를 받은 경우 판독결과와 영상자료 발급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다른 병원에서 이어갈 경우 중요한 비교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진료기록은 어디서 발급받을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의무기록 사본 발급창구나 원무과, 제증명 창구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원 규모에 따라 별도의 의무기록실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영상자료는 어디서 받을까?

CT·MRI 등 영상자료는 영상의학과 또는 영상 사본 발급창구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의무기록과 영상을 모두 신청할 수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이 필요할까?

환자 본인의 의료정보를 발급받는 것이므로 신분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이나 의료기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도 사용할 수 있을까?

외국인등록증이 없다면 여권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한지 의료기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등록된 환자정보와 신분증 정보가 일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환자번호만 알면 받을 수 있을까?

환자번호만으로 민감한 의료정보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가족이 대신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가족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환자의 의료기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동의서와 가족관계 확인서류, 신청인 신분증 등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대신 부탁할 수 있을까?

가족이 아닌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도 환자의 동의와 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서류를 병원에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해외에 있다면 대리발급이 가능할까?

환자가 이미 출국한 경우 국내 가족이나 지인이 대리로 기록을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환자의 위임과 신분확인에 필요한 서류가 추가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기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미성년자 기록은 부모가 받을 수 있을까?

미성년자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법정대리인 등이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해 기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요건은 의료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환자가 의식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환자가 직접 동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가족 등이 제한적으로 의무기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한 환자의 기록을 발급받을 때는 일반적인 본인신청과 다른 증빙절차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와 사망 사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무기록 발급비용은 얼마일까?

의무기록 사본은 발급 분량과 의료기관 기준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십 장 이상의 기록이 필요한 경우 분량에 따라 비용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기간과 기록종류를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진료기록을 전부 달라고 해야 할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와 관련된 기간과 진료과, 검사결과만 선택해서 발급받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어떤 기간의 기록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면?

새로 진료받을 의료기관이나 보험회사에 어떤 기간의 기록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나 수술 후 전원이라면 진단 시점부터 수술과 치료가 이루어진 주요 기간의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영어로 받을 수 있을까?

일부 진단서나 검사결과는 영문 발급이 가능할 수 있지만 모든 의무기록을 영문으로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마다 다릅니다.

해외병원 제출이 목적이라면 영문으로 발급 가능한 자료와 번역이 필요한 자료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CT·MRI 영상은 언어와 관계없을까?

영상 자체는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영상 형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환자정보와 판독결과가 한국어로 표시될 수 있으므로 해외 의료기관이 별도의 영문 판독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영문 판독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의료기관에 따라 영문 판독결과 발급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불가능하다면 해외 제출기관에서 번역본을 인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로 전원할 때 무엇을 준비할까?

질환과 치료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진단서와 주요 의무기록, 검사결과, 수술기록, 처방내역, CT·MRI 영상 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암 환자는 병리검사 결과와 필요한 경우 병리 슬라이드 관련 절차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병원에서 한국 병원에 직접 기록을 요청할 수 있을까?

개인정보 보호와 환자 동의 문제 때문에 해외 의료기관이 환자 허락 없이 국내 병원의 의료기록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동의와 병원 간 공식적인 전송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끼리 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을까?

일부 의료기관은 병원 간 영상정보 전송시스템 등을 이용해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원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원할 병원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병원에 가면 CT를 다시 찍어야 할까?

기존 영상이 충분히 최근 자료이고 진료목적에 적합하다면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가 변했거나 영상 품질·촬영방식이 필요한 진료에 맞지 않는 경우 새로운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중복을 줄이는 데 기존 기록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검사결과와 영상자료를 가져가면 새 의료진이 과거 상태와 현재 상태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검사를 다시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처방약 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현재 복용 중인 약과 과거 처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경우 약의 성분명과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특히 중요합니다.

약 이름은 상품명만 적혀 있을까?

처방자료에는 의약품 명칭과 용량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같은 약을 구해야 한다면 국내 상품명보다 약의 성분명을 확인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방접종 기록도 받을 수 있을까?

의료기관에서 받은 예방접종 기록은 해당 병원이나 예방접종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 학교나 취업 등에 제출할 예정이라면 요구되는 예방접종 항목과 영문증명 방식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 영상도 받을 수 있을까?

검진센터에서 CT나 초음파 등 영상검사를 시행했다면 해당 검진기관에 영상과 판독결과 제공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치과 X-ray도 발급받을 수 있을까?

치과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X-ray나 CT 등도 다른 치과에서 치료를 이어갈 때 필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사본 제공방식은 치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전후 사진도 받을 수 있을까?

의료기관에서 치료목적으로 촬영한 사진이 의무기록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제공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이 환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의무기록을 받을 수 있을까?

일부 의료기관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검사결과나 일부 진료기록을 확인하거나 발급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의무기록 사본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PDF로 받을 수 있을까?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 가능한 기록도 있지만 모든 병원이 전체 의무기록을 PDF로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공형식은 해당 의료기관의 시스템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할 수 있을까?

의료기록에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에 일반 이메일 전송을 제한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본인인증이 가능한 온라인 시스템이나 다른 보안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팩스로 받을 수 있을까?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일반 팩스 전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팩스나 제3자 기관으로 전송할 경우 환자 동의 등 추가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무기록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될까?

본인이 발급받은 기록을 개인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촬영할 수는 있지만 제출기관에서 사진본을 공식 서류로 인정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보험이나 행정기관에 제출할 때는 원본이나 공식 전자문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수정할 수 있을까?

환자가 원하는 내용으로 임의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인적사항 오류 등 확인 가능한 문제가 있다면 의료기관에 정정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진료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의무기록에는 의학용어와 약어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 환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치료내용은 담당 의료진에게 설명을 요청하거나 새로 진료받는 의료기관에서 기록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회사에 의무기록을 제출해야 할까?

보험금 심사 과정에서 진단서와 함께 의무기록 사본이나 검사결과 등을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기간과 자료가 필요한지 보험회사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가 병원에서 직접 기록을 받아갈 수도 있을까?

환자의 동의와 관련 절차에 따라 보험회사가 의료기록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료정보 제공 동의서의 범위와 대상 기록을 확인한 뒤 동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의무기록 전체를 요구할 수 있을까?

의무기록에는 민감한 건강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회사 제출 목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증명서만 요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회사가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고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로 대체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입국기관에 의무기록을 제출해야 할까?

일반적인 행정절차에서 전체 의무기록을 제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특정 체류사유나 치료와 관련된 절차에서는 관련 의료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의 정확한 종류는 해당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기록을 받아두는 게 좋을까?

장기간 출국하거나 본국에서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라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한 뒤 대리발급을 진행하면 위임장과 본인확인 등 추가절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귀국 전 꼭 준비하면 좋은 자료는?

현재 치료 중인 질환과 관련된 진단서와 주요 진료기록, 최근 검사결과, 처방내역, CT·MRI 등의 영상자료를 우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영문으로 발급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하면 해외 치료를 이어가기 편리합니다.

자료를 언제 발급받는 것이 좋을까?

퇴원이나 귀국이 확정됐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기록은 의료진 확인이나 별도 부서 처리가 필요해 당일 바로 발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이 여러 곳이라면 어떻게 할까?

각 병원에서 발생한 의무기록과 영상은 일반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서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진료기간과 주요 치료를 정리한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기록 발급 체크리스트

  • 새 병원이나 해외기관에서 필요한 자료를 확인했는지
  • 진단서와 의무기록을 구분했는지
  • 필요한 진료기간을 정했는지
  • 검사결과지를 준비했는지
  • 수술기록이 필요한지
  • CT·MRI 영상과 판독결과가 모두 필요한지
  • 처방약과 용량 자료를 준비했는지
  • 영문자료가 필요한지
  • 본인확인용 신분증을 준비했는지
  • 대리발급이라면 위임·동의서류를 확인했는지

해외 전원이라면 추가로 확인할 것은?

해외병원이 원하는 영상파일 형식과 영문 진료요약, 병리결과, 약제정보 등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암이나 중증질환은 단순한 진단서 한 장보다 병리결과와 영상, 치료내역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을 옮긴다고 건강보험 자격도 바뀔까?

단순히 의료기관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건강보험 자격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외국인은 출국이나 체류기간 만료, 직장 변경 등에 따라 건강보험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장기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면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결과, 수술기록 등의 발급은 실제 진료받은 의료기관의 의무기록실이나 원무과·제증명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MRI·X-ray 등 영상자료 발급은 해당 병원의 영상의학과 또는 영상 사본 발급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전원을 준비한다면 새로 진료받을 병원에서 필요한 자료목록을 먼저 받아 국내 병원에 요청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함께 확인할 안내

정리

외국인도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았다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의무기록 사본과 각종 검사결과, 수술기록, 처방내역 및 CT·MRI 등의 영상자료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서는 환자의 상태를 요약해 증명하는 문서이고 의무기록은 실제 진료과정의 기록이며 CT·MRI 영상은 또 별도의 자료이므로 목적에 따라 필요한 문서를 구분해야 합니다.

다른 병원이나 해외 의료기관으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면 진단서만 준비하기보다 최근 검사결과와 수술기록, 영상자료, 처방약 정보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외국인이 한국을 장기간 떠날 예정이라면 출국 후 대리발급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귀국 전에 필요한 의료기록과 영문자료를 미리 확인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실제 의무기록 사본, 검사결과, 수술기록, CT·MRI 등 영상자료의 발급 가능 여부와 비용, 본인확인·대리발급 요건, 제공형식 및 보관기간은 의료기관과 기록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급 전 이용 의료기관과 자료를 제출할 의료기관·보험회사·해외기관에서 필요한 기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