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등 공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발바닥·뒤꿈치 통증의 주요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일반적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발바닥통증은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질환, 신경압박, 관절염, 통풍, 피로골절,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위치나 느낌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발에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변형이 있고, 발이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나거나, 갑작스러운 감각저하·혈색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발바닥이나 뒤꿈치가 아프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족저근막염을 생각합니다.
실제로 족저근막염은 흔한 뒤꿈치 통증 원인 중 하나지만, 아킬레스건질환이나 신경압박, 통풍, 피로골절, 관절염 등에서도 비슷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침 첫발이 가장 아픈지, 뒤꿈치 아래인지 뒤쪽인지, 발가락까지 저린지, 운동량이 갑자기 늘었는지, 붓기와 열감이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아침 첫발에서 뒤꿈치 안쪽이 찌르는 듯 아프고 조금 걸으면 덜하다가 오래 활동하면 다시 심해지는 양상은 족저근막염에서 흔합니다. 하지만 밤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타는 듯한 통증·발가락 저림·감각저하가 동반되면 신경질환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바닥통증은 왜 생길까?
발은 여러 뼈와 관절, 인대, 근육, 힘줄, 신경이 체중을 지탱하면서 함께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걷기와 달리기, 장시간 서 있기,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등으로 반복적인 부담이 생기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뒤꿈치가 아프면 가장 흔한 원인은?
족저근막염이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질환이나 뒤꿈치뼈 손상, 신경압박 등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이란 무엇일까?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가락 쪽으로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조직입니다.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걷거나 뛸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족저근막염이란 무엇일까?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손상과 과부하가 쌓이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한 번의 큰 외상보다 반복되는 체중부하와 운동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족저근막염의 대표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뒤꿈치 안쪽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잠시 걷고 나면 통증이 다소 줄었다가 오래 서거나 많이 걸으면 다시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왜 아침 첫발이 가장 아플까?
밤 동안 움직이지 않아 족저근막이 뻣뻣해진 상태에서 아침 첫 체중부하로 갑자기 늘어나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금 걸으면 덜 아픈데 족저근막염일까?
그런 양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으며 다른 원인과 구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래 걸으면 다시 아픈 이유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부하가 다시 쌓이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았다 일어나도 아플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한동안 발을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뒤꿈치 중앙이 아니라 안쪽이 아프면?
족저근막염에서는 발뒤꿈치 안쪽과 발바닥이 만나는 부근에 압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꿈치뼈를 누르면 아프면?
족저근막 부착 부위의 통증일 수도 있지만 피로골절이나 외상성 손상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전체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일까?
족저근막염에서도 발바닥 쪽으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지만 신경문제와 근육피로, 발의 구조적 문제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평발이면 족저근막염이 잘 생길까?
평발처럼 발의 아치가 낮은 구조는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아치가 높은 발도 문제가 될까?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은 평발뿐 아니라 발의 아치가 지나치게 높은 오목발도 족저근막염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갑자기 걷기 운동을 많이 하면 생길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운동량이 갑자기 늘면 족저근막과 발 주변 구조에 반복적인 과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뒤 뒤꿈치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병증, 피로골절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산 후 발바닥이 아픈 이유는?
오랜 시간 발에 체중과 충격이 반복되면서 족저근막이나 힘줄 등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는 직업도 영향을 줄까?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것은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체중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을까?
체중 증가는 발바닥과 뒤꿈치에 전달되는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신발도 영향을 줄까?
쿠션이 부족하거나 발의 아치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은 발바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슬리퍼를 오래 신으면 안 좋을까?
발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얇고 평평한 슬리퍼는 일부 사람에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플랫슈즈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쿠션과 아치 지지가 부족한 신발에서는 발바닥과 뒤꿈치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에 좋은 신발은?
뒤꿈치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하고 발의 아치를 지지하는 신발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깔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까?
발 아치를 지지하는 인솔이나 뒤꿈치 패드를 사용하면 일부 환자에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휴식만 하면 나을까?
운동량 조절은 중요하지만 완전한 휴식만이 치료의 전부는 아닙니다.
스트레칭과 적절한 신발, 필요하면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 스트레칭은 도움이 될까?
족저근막과 종아리, 아킬레스건을 부드럽게 스트레칭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아리 스트레칭은 왜 할까?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의 유연성이 부족하면 발바닥에 전달되는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공이나 물병을 발바닥으로 굴려도 될까?
발바닥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심하게 참고 강하게 누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될까?
운동 후 통증이 심할 때 냉찜질이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에 걷기 운동을 계속해도 될까?
통증이 심한 기간에는 장시간 걷기와 달리기, 등산 등 반복적인 충격을 주는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활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는 괜찮을까?
발바닥에 반복적인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은 통증 상태에 따라 대체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얼마나 오래갈까?
빠르게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꾸준한 활동 조절과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족저근막염에 약을 먹을 수 있을까?
통증과 염증을 줄이기 위해 환자 상태에 따라 소염진통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나 복용약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도 할 수 있을까?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일부 족저근막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에 주사도 맞을까?
일부 환자에서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주사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도 수술할 수 있을까?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일부 환자에서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뒤꿈치 뒤쪽이 아프면 족저근막염일까?
뒤꿈치 뒤쪽 통증은 족저근막염보다 아킬레스건이나 주변 점액낭 문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병증이란 무엇일까?
종아리 근육과 뒤꿈치뼈를 연결하는 아킬레스건에 반복적인 부담과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아킬레스건 통증은 어디에 생길까?
뒤꿈치 바로 위쪽이나 아킬레스건 중간 부위에 통증과 압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아킬레스건이 뻣뻣하면?
아킬레스건병증에서 아침 첫 활동 때 뻣뻣함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뒤꿈치에서 ‘퍽’ 하면?
아킬레스건 파열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뒤에서 누군가 발목을 찬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발끝으로 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발끝으로 서기 어렵다면?
아킬레스건이나 종아리근육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빠르게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 앞쪽 바닥이 아프면?
중족골통이나 지간신경종, 피로골절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족골통이란 무엇일까?
발가락 바로 뒤쪽의 앞꿈치 부위에 반복적인 체중부하가 가해져 통증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앞꿈치가 타는 듯 아프면?
신경이 눌리는 지간신경종 등 신경성 통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간신경종이란 무엇일까?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신경 주변 조직이 두꺼워지면서 통증과 저림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앞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돌멩이를 밟고 있는 느낌이 들면?
지간신경종 환자에서 신발 안에 작은 돌이나 주름이 있는 듯한 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넷째 발가락 사이가 찌릿하면?
지간신경종이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른 신경질환이나 발 구조 문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이 좁은 신발이 영향을 줄까?
앞발을 강하게 압박하는 신발은 발가락 사이 신경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이힐도 지간신경종에 영향을 줄까?
높은 굽은 체중을 앞발 쪽으로 집중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화끈거리면 족저근막염일까?
타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은 신경압박이나 말초신경병증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가락 저림이 함께 있으면?
지간신경종이나 족근관증후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등 신경계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족근관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발목 안쪽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되면서 발바닥에 저림과 화끈거림, 감각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밤에도 발바닥이 타는 듯 아프면?
신경병증 등 족저근막염과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도 밤까지 지속되는 통증이나 타는 듯한 통증, 발가락 감각저하가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바닥통증을 더 주의해야 할까?
그렇습니다.
당뇨병에서는 말초신경병증과 혈액순환 문제, 발 상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발의 감각과 피부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각이 둔한데 발이 아프면?
말초신경 손상과 함께 다른 발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 상처가 있는데 잘 안 낫는다면?
특히 당뇨병이나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빠른 의료평가가 중요합니다.
피로골절이란 무엇일까?
한 번의 큰 충격이 아니라 반복적인 운동과 체중부하가 뼈에 누적되면서 미세한 골절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달리기 시작한 뒤 발등이나 앞발이 계속 아프면?
운동량 증가에 따른 근육·힘줄 문제뿐 아니라 피로골절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피로골절은 처음 X-ray에서 안 보일 수도 있을까?
초기에는 단순 X-ray에서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증상에 따라 추가 영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발을 누르면 한 점만 유난히 아프면?
국소적인 뼈 압통이 지속된다면 피로골절 등 뼈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쉬어도 계속 아프면?
피로골절이나 신경질환, 관절질환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뼈도 피로골절이 생길까?
가능합니다.
반복적인 충격이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서 뒤꿈치뼈 등에도 피로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풍도 발바닥과 발가락을 아프게 할까?
가능합니다.
통풍은 엄지발가락 관절에서 흔하지만 발등과 발목, 뒤꿈치 등 여러 부위에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밤에 갑자기 너무 아프면?
급성 통풍발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절이 붉고 뜨거워지며 매우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산이 높으면 발이 아픈 이유는?
요산이 결정 형태로 관절과 주변 조직에 침착되면 강한 염증반응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풍은 뒤꿈치에도 생길 수 있을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통풍이 엄지발가락뿐 아니라 발등·발목·뒤꿈치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발이 갑자기 붓고 뜨거우면 통풍일까?
통풍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감염성관절염이나 피부·연조직 감염 등 다른 중요한 원인도 있습니다.
고열과 발 통증이 함께 있으면?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나 관절이 붉고 뜨거우며 고열·오한이 동반된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프면?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압력이 집중되면서 굳은살과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 구조와 신발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티눈과 족저사마귀는 어떻게 다를까?
둘 다 발바닥에 통증을 만들 수 있지만 원인과 치료가 다릅니다.
피부 병변이 명확하다면 피부과 등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통증이 허리와 관련될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허리 신경이 압박되면 엉덩이와 다리를 따라 발까지 저림과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바닥 저림과 허리통증이 같이 있으면?
요추 신경압박이나 좌골신경통 등과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2호 허리통증에서 설명한 신경계 원인과 연결됩니다.
발가락이 저리고 손도 저리면?
말초신경병증이나 대사성 질환 등 전신적인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191호 손발저림과 연결해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는 아픈데 낮에는 괜찮으면 병원에 안 가도 될까?
전형적인 족저근막염 양상일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을 방해하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오래되면 큰 문제가 될까?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만성화되면 걷기와 운동 등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발바닥 통증 때문에 걸음걸이가 바뀌면?
통증을 피하려고 비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지속되면 발목이나 무릎, 허리 등에 추가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통증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질환, 피로골절 등 대부분의 근골격계 발통증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저림과 감각이상이 두드러지면 신경과나 관련 진료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의심되면 내과나 류마티스내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는?
큰 외상 후 발 모양이 변하거나 체중을 전혀 실을 수 없고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골절이나 탈구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 갑자기 붉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나 오한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상 이후 발이 창백하거나 차갑고 감각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에도 신속한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발바닥 통증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
통증 위치와 시작 시점, 아침 첫발 통증 여부, 운동량 변화, 신발, 외상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압통과 발의 아치, 관절운동, 감각과 혈액순환 상태 등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발 X-ray는 무엇을 볼까?
골절과 관절 변화, 뼈 구조 등을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X-ray로 진단할까?
족저근막염은 증상과 진찰을 중심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X-ray는 다른 뼈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꿈치뼈 가시가 있으면 무조건 아플까?
아닙니다.
X-ray에서 뒤꿈치뼈 돌기가 보여도 증상이 없는 사람이 있으며 통증 원인을 영상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발 초음파는 무엇을 볼까?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 주변 힘줄 등 연부조직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 MRI는 언제 필요할까?
피로골절이나 힘줄·인대, 연부조직 손상 등 다른 원인을 자세히 평가해야 하는 경우 MRI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발바닥통증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신경검사도 할 수 있을까?
발 저림과 감각저하가 지속되고 신경압박이나 말초신경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신경전도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의심되면 어떤 검사를 할까?
혈액 요산검사와 진찰을 시행하고 필요하면 관절액 검사 등을 통해 다른 관절염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통증 진료도 건강보험이 될까?
발바닥·뒤꿈치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찰과 검사,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와 치료 종류, 의료기관,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 X-ray도 건강보험이 될까?
골절이나 관절·뼈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발 초음파도 건강보험이 될까?
족저근막이나 아킬레스건 등 특정 질환을 평가하기 위해 의학적 필요성이 있고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 MRI도 건강보험이 될까?
피로골절이나 힘줄·인대 손상 등 특정 질환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 필요성이 있고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발바닥통증만으로 모든 MRI가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외충격파는 건강보험이 될까?
체외충격파치료의 보험 적용 여부와 비용은 질환과 시행 목적, 최신 급여·비급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통증 기록을 해두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아침 첫발이 가장 아픈지, 어느 부위가 아픈지, 운동량과의 관계, 저림·열감·붓기가 있는지 등을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발바닥·뒤꿈치 통증 체크리스트
- 발뒤꿈치 아래·뒤쪽·앞발바닥 중 어디가 아픈지
- 아침 첫발에서 가장 심한지
- 조금 걸으면 통증이 줄어드는지
- 오래 걷거나 서면 다시 아픈지
- 최근 운동량이 갑자기 늘었는지
- 발뒤꿈치나 발뼈 한 점을 누를 때 심하게 아픈지
- 발가락 저림이나 감각저하가 있는지
- 타는 듯한 통증이 있는지
- 발이 붉고 뜨겁게 부었는지
- 고열이나 오한이 있는지
- 외상 후 체중을 실을 수 있는지
- 당뇨병이나 통풍 병력이 있는지
특히 바로 진료가 필요한 발바닥통증은?
큰 외상 후 발 모양이 변하거나 체중을 실을 수 없고 심한 부종이 있다면 골절이나 심한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나 관절이 매우 붉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오한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 차갑거나 창백해지고 감각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에도 신속한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질환, 피로골절 등 발의 근골격계 질환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저림과 화끈거림, 감각저하가 두드러지면 신경과 등에서 신경계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나 여러 관절의 염증성 통증이 의심되면 내과 또는 류마티스내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리
발바닥과 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처럼 흔한 과사용 질환부터 아킬레스건질환, 지간신경종, 피로골절, 통풍, 신경병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첫발에서 뒤꿈치 안쪽이 가장 아프고 조금 걸으면 완화됐다가 오래 활동하면 다시 심해지는 양상은 족저근막염에서 흔합니다.
반면 밤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타는 듯한 통증과 감각저하가 있고, 큰 외상 후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발이 붉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을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발통증은 통증 위치와 시간, 운동량, 신발, 저림·붓기·열감 여부 등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발바닥·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질환, 신경압박, 관절염, 통풍, 피로골절,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보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발에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변형이 있고, 발이 심하게 붓고 뜨거워지면서 고열이 나거나, 갑작스러운 감각저하·혈색 변화 등 위험신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