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2026년 10월 20~21일로 예정했던 실권주 일반공모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에서 모집 물량보다 많은 신청이 들어와 일반 투자자에게 공모할 실권주가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핵심 일정
- 일반공모: 10월 20~21일 예정 → 실시하지 않음
- 확정 발행가: 1주당 8만9,500원
- 환불·주금 납입: 10월 23일
- 신주 상장 예정일: 11월 5일
과거 일정표에는 일반공모 기간이 10월 20~21일로 표시돼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10월 19일 발표한 구주주 청약 결과가 최종 기준입니다.
왜 일반공모가 없어졌나
에코프로비엠의 발행 예정 신주는 총 990만990주입니다. 우리사주조합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는 총 1,022만2,629주가 접수돼 최종 청약률 103.25%를 기록했습니다.
모집 물량을 초과해 청약이 들어왔기 때문에 실권주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초과청약 배정 뒤 남은 단수주 4만1,191주는 관련 규정과 인수계약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와 공동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실권주 공모는 열리지 않습니다.
구주주가 확인할 사항
- 초과청약 배정 결과: 초과청약 신청분은 전부 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거래 증권사에서 실제 배정 수량을 확인합니다.
- 환불금: 미배정 청약대금의 환불 예정일은 10월 23일입니다. 입금 시각은 증권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신주 입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입니다. 일정이 바뀌면 회사 공시와 거래 증권사 안내가 우선합니다.
일반 투자자는 청약할 수 있나
이번 유상증자의 실권주 일반공모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별도 청약 접수가 열리지 않으므로 10월 20일 증권사 앱에서 종목을 찾거나 청약 증거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건은 신규 상장 공모주 청약과 다릅니다.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정한 유상증자에서 남은 주식이 있을 때만 일반공모를 진행하는 구조였지만, 이번에는 남은 실권주가 없었습니다. 유상증자 구조가 헷갈린다면 HWIIK의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차이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주의할 점
청약률 103.25%는 이번 신주 모집이 완료됐다는 뜻이지, 향후 주가 상승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발행가 8만9,500원과 현재 시장가격의 차이, 신주 상장에 따른 유통주식 증가, 사업 투자 성과 등을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자료
이 글은 공개 공시와 회사 발표를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