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일하거나 사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모집은 10월 8일에 접수가 종료됐습니다. 기존 신청자는 선정 결과 안내를 확인하고, 신규 신청 희망자는 이후 대전시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전시는 9월 23일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월 15만원씩 2년,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보탭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씩 24개월 동안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인 360만원을 매칭하는 자산형성 사업입니다. 조건을 충족해 만기까지 유지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 + 시 지원금 360만원 + 약정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 대상은?
- 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
-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 대전 소재 사업장에서 근로하거나 대전에서 사업을 하는 청년
-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금근로자는 대전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로하고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등의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소득자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심사기간이 기존 6개월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됐습니다. 세부 자격과 증빙서류는 반드시 대전시·대전청년포털의 최종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접수는 10월 8일 종료
2026년 신청기간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였으며, 당시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했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1,500명을 선발하며 단순 선착순 지급이 아닙니다. 소득수준, 대전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합니다. 따라서 신청 자격을 충족한다고 해서 지원금 수령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달라진 점도 확인하세요
2026년에는 저축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폐업·질병·사고 등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사전 승인 절차 없이 최대 8개월(8회)까지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통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반면 신청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서 120% 이하로 조정됐습니다. ‘신청 문턱이 전부 낮아졌다’고 이해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지원금 360만원이 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사업은 신청 즉시 현금 36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참여자가 2년간 저축하고 거주·근로·납입 등 정해진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대전시의 매칭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존 미래두배 청년통장 참여 이력이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여부 등에 따라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중복 참여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체크할 것
- 현재 주민등록지가 대전인지
- 대전 내 근로·사업 기간 조건을 충족하는지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지
- 다른 자산형성 사업과 중복 제한에 걸리지 않는지
- 당시 공고에서 요구한 증빙서류를 제출했는지
출처
대전시 2026년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발표 및 대전청년포털 모집 안내, 2026년 9월 23일 공개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신청 시에는 대전시 및 대전청년포털에 게시되는 최종 공고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