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부터 대전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300원에서 4,800원으로 오릅니다.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1.8㎞에서 1.65㎞로 줄고, 이후 거리·시간요금도 더 짧은 간격으로 붙습니다. 기본요금만 500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이동거리에서도 체감 인상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전 중형택시 요금, 이렇게 바뀝니다
| 구분 | 10월 31일까지 | 11월 1일부터 |
|---|---|---|
| 기본요금 | 4,300원 | 4,800원 |
| 기본거리 | 1.8㎞ | 1.65㎞ |
| 거리요금 | 132m당 100원 | 125m당 100원 |
| 시간요금 | 33초당 100원 | 29초당 100원 |
시간요금은 차량이 시속 15㎞ 이하로 운행할 때 적용됩니다. 정체 구간에서는 거리뿐 아니라 시간 운임도 함께 영향을 주므로, 단순히 기본요금 차이만으로 최종 택시비를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범·대형택시 요금
- 기본요금: 5,500원 → 6,000원
- 기본거리: 3.0㎞ 유지
- 거리요금: 111m당 200원 유지
- 시간요금: 27초당 200원 유지
모범·대형택시는 기본요금만 500원 오르고 기본거리와 거리·시간요금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대전시가 밝힌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입니다.
심야·시계외 할증은 어떻게 되나
이번 11월 조정은 기본·거리·시간요금 인상입니다. 올해 3월 조정된 심야·시계외·복합할증 기준은 이번에 다시 바뀌지 않았습니다.
- 오후 11시~자정: 20% 심야할증
- 자정~오전 2시: 30% 심야할증
- 오전 2시~4시: 20% 심야할증
- 대전 사업구역 밖으로 운행: 시계외할증 30%
- 심야시간을 제외한 복합할증: 50%
심야 운행이나 대전 밖으로 이동할 때는 새 기본·거리·시간요금에 해당 할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제액은 이동 경로, 정체, 저속 운행시간, 할증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용 전에 확인할 점
- 택시 호출 앱의 예상요금은 참고값이므로 승차 후 미터기와 할증 표시를 확인합니다.
- 자정 전후에는 심야할증률이 20%에서 30%로 달라지는 시간대를 확인합니다.
- 세종·금산·옥천 등 대전 사업구역 밖으로 이동하면 시계외할증 여부를 기사에게 미리 확인합니다.
- 부당요금이 의심되면 영수증과 차량번호, 승하차 시각·장소를 보관합니다.
시행일과 문의
새 요금은 2026년 1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자세한 운임 기준은 대전광역시 운송주차과(042-270-5841) 또는 대전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대전광역시: 11월 1일부터 중형택시 4,800원 (2026년 10월 26일)
- 연합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인상 (2026년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