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맨유 2-0 결과|팔머 골·마르티네스 퇴장, 맨유 9경기 무승

야간 조명 아래 축구 경기장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시간 11월 1일 새벽 끝난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모건 로저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콜 팔머가 성공시켰습니다. 맨유는 공식전 9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첼시-맨유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최종 스코어: 첼시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경기장: 스탬퍼드 브리지
  • 득점: 모건 로저스 50분, 콜 팔머 64분(페널티킥)
  • 퇴장: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63분(두 번째 경고)
  • 순위 영향: 첼시는 경기 직후 잠정 4위, 맨유는 잠정 17위

승부는 후반 15분 사이에 갈렸다

전반은 0-0으로 끝났습니다. 맨유도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테우스 쿠냐, 아마드 디알로를 앞세워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첼시는 후반 5분 로저스가 맨유 수비 사이를 돌파한 뒤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18분에는 마르티네스가 코너킥 수비 과정에서 웨슬리 포파나와 충돌했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 뒤 페널티킥과 두 번째 옐로카드를 선언했습니다. 팔머가 이어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점수는 2-0이 됐습니다.

맨유 공식 경기센터에도 득점 시간은 로저스 50분, 팔머 64분으로 기록됐고 마르티네스의 퇴장은 63분으로 확인됩니다. 경기 흐름과 주요 판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경기센터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맨유 9경기 무승, 강등권과 1점 차

로이터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패배로 모든 대회를 합쳐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경기 직후 승점 7로 잠정 17위였고 강등권과는 1점 차였습니다. 다만 같은 라운드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9경기 무승이 맨유의 1984년 이후 최장 무승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홈에서 본머스에 0-3으로 졌던 흐름까지 함께 보려면 맨유-본머스 0-3 경기 정리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첼시는 승점 16으로 잠정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리그 토트넘전 패배와 리그컵 탈락 뒤 분위기를 바꾼 승리라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캐릭 감독 경질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이번 결과로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를 둘러싼 보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맨유의 9경기 무승과 17위권 추락이며, 구단이 감독 교체를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로이터는 캐릭 감독이 경기 뒤 거취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고 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확인한 출처

대표 이미지: Jonathan Petersson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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