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원인 총정리|미주신경성 실신·기립성저혈압·부정맥·저혈당과 응급실 가야 할 때

※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실신의 주요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실신은 미주신경성 실신, 기립성저혈압, 탈수, 저혈당, 부정맥·심장질환, 약물 영향,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실신, 가슴통증·심한 두근거림과 함께 발생한 실신, 반복되는 실신, 심한 외상, 한쪽 마비·말 어눌함·의식회복 지연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지면 누구나 크게 놀랄 수 있습니다.

실신은 비교적 흔한 미주신경성 실신처럼 심각하지 않은 원인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부정맥이나 심장질환처럼 빠른 평가가 필요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쓰러지기 전에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서 있다가 발생했는지, 운동 중이었는지, 가슴통증이나 두근거림이 있었는지, 얼마나 빨리 의식을 회복했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먼저 알아둘 것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지거나 실신 직전에 가슴통증·심한 두근거림이 있었거나,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이 실신한 경우에는 심장성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의식이 오래 돌아오지 않거나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심한 두통, 반복적인 경련 등이 동반되면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신이란 무엇일까?

실신은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잠깐 정신을 잃으면 모두 실신일까?

아닙니다.

발작이나 저혈당, 약물·중독, 머리 외상 등에서도 의식을 잃을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실신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전형적인 실신은 비교적 짧게 지속되고 눕게 되면서 뇌혈류가 회복되면 의식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러졌다가 금방 정신이 들면 괜찮을까?

빠르게 회복했다고 해서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실신 원인과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무엇일까?

통증이나 공포, 긴장, 더운 환경, 장시간 서 있기 등으로 자율신경 반응이 일어나 혈압과 심박수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흔한 형태의 실신입니다.

주사 맞다가 쓰러지는 것도 미주신경성 실신일까?

가능합니다.

주사나 채혈에 대한 통증과 공포가 유발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를 보고 쓰러질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피를 보거나 강한 긴장 상황에서 미주신경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다가 쓰러지면?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기립성저혈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운 곳에서 오래 서 있다가 쓰러지면?

혈관 확장과 탈수, 미주신경 반응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신 전에 속이 메스껍고 식은땀이 나면?

미주신경성 실신 전에 오심과 식은땀, 열감,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귀가 먹먹하고 눈앞이 어두워지면?

실신 직전 뇌혈류가 감소하면서 이런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쓰러지기 전에 하품이 나거나 힘이 빠질 수도 있을까?

일부 사람에서 피로감이나 하품, 창백함 등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위험한 병일까?

원인 자체는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는 등 외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 반복될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특정 유발상황에서 반복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쓰러질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하면 즉시 앉거나 누워 넘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곳에서 다리를 올리고 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버티면 안 될까?

실신 전조가 있을 때 계속 서 있으면 넘어지면서 다칠 수 있습니다.

기립성저혈압이란 무엇일까?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충분히 유지되지 않아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면?

기립성저혈압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쓰러질 것 같으면?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 저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저혈압은 왜 생길까?

탈수와 약물, 자율신경 기능 이상, 빈혈, 여러 만성질환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혈압약 때문에 기립성저혈압이 생길 수 있을까?

일부 혈압약이나 이뇨제 등은 혈압을 낮춰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어도 될까?

아닙니다.

약물 영향이 의심되더라도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서 조정해야 합니다.

탈수도 실신을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감소해 혈압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를 많이 한 뒤 쓰러지면?

탈수와 전해질 이상, 저혈압 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구토를 많이 한 뒤 실신하면?

체액 손실과 전해질 변화가 원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운 날 운동 후 쓰러지면?

탈수와 열질환, 저혈압, 심장질환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운동 중 실신은 더 위험할까?

운동 도중 발생한 실신은 심장질환과 부정맥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운동이 끝난 직후 쓰러지는 경우는?

운동 직후 혈관 확장과 미주신경 반응 등으로 실신할 수도 있지만 심장성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이 실신을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게 뛰면 뇌로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해 실신할 수 있습니다.

두근거리다가 갑자기 쓰러지면?

부정맥 등 심장성 원인을 신속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가슴이 뛰는 느낌 없이도 부정맥일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일부 부정맥은 뚜렷한 두근거림 없이 어지럼증이나 실신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너무 느려도 실신할까?

가능합니다.

서맥이 심하면 뇌혈류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심장이 너무 빨라도 실신할까?

심한 빈맥성 부정맥에서도 심박출량이 떨어져 실신할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과 실신이 같이 있으면?

급성 심장질환이나 심각한 부정맥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하므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심근경색에서도 실신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심한 부정맥이나 혈압 저하가 동반되면 의식을 잃을 수 있습니다.

대동맥질환에서도 실신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가슴·등 통증과 실신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응급 대동맥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색전증도 실신을 만들 수 있을까?

심한 폐색전증에서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과 실신이 같이 있으면?

폐색전증이나 심장질환 등 중요한 원인을 신속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 다리가 붓고 실신하면?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심장판막질환도 실신을 일으킬까?

가능합니다.

심한 대동맥판막협착증 같은 구조적 심장질환에서 운동 중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근병증도 관련될까?

일부 심근병증에서 부정맥과 운동 중 실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 운동하다 갑자기 쓰러지면?

선천적·유전적 심장질환이나 부정맥 가능성을 포함해 심장 평가가 중요합니다.

가족 중 젊은 나이에 돌연사한 사람이 있으면?

실신 평가에서 중요한 가족력입니다.

실신 전 가슴 두근거림이 있었다면?

심장성 실신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데도 실신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특별한 자세 변화 없이 발생하는 실신은 부정맥 등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혈당도 실신을 만들 수 있을까?

심한 저혈당에서는 혼란과 경련, 의식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쓰러지면 혈당을 확인해야 할까?

가능하면 저혈당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신 전에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면?

저혈당이나 미주신경 반응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고 어지럽다가 쓰러지면?

저혈당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혈당 측정이 필요합니다.

저혈당으로 의식이 없을 때 음식을 먹여도 될까?

의식이 없거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빈혈도 실신과 관련될까?

심한 빈혈에서는 어지럼증과 숨참,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량이 많고 자꾸 어지러우면?

철결핍성 빈혈 등 빈혈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혈 후 쓰러지면?

혈액량 감소와 저혈압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인에 따라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검은 변을 보면서 실신하면?

위장관 출혈 등 중요한 출혈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토혈 후 쓰러지면?

응급상황으로 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기관 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 실신할 수 있을까?

혈압 변화와 빈혈, 탈수 등으로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실신과 복통이 같이 있으면?

출혈이나 다른 산부인과적 응급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실신이 발작과 헷갈릴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실신에서도 짧은 근육경련이 나타날 수 있어 발작과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쓰러지면서 몸이 떨렸다면 무조건 간질일까?

아닙니다.

실신 중에도 짧은 경련성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과 실신은 어떻게 구분할까?

쓰러지기 전 증상과 경련 지속시간, 혀를 깨물었는지, 의식회복 속도, 이후 혼란이 오래 지속되는지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쓰러진 뒤 오랫동안 멍하면?

발작 후 혼란이나 다른 신경계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혀를 깨물었으면 발작일까?

발작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하나의 증상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변을 지렸으면 발작일까?

발작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실신에서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어 다른 증상과 함께 판단합니다.

뇌졸중도 실신을 만들 수 있을까?

일반적인 뇌졸중에서 실신이 가장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특정 뇌부위 손상이나 심한 상태에서는 의식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신과 한쪽 마비가 같이 있으면?

뇌졸중 등 급성 신경계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말이 어눌해지면서 쓰러지면?

응급 뇌질환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갑자기 심한 두통과 함께 쓰러지면?

지주막하출혈 등 뇌출혈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뒷목이 심하게 아프고 쓰러지면?

급성 뇌혈관질환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부딪친 뒤 기절했다면?

뇌진탕이나 두개강내 출혈 등 두부외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쳤다면?

실신 원인뿐 아니라 머리 외상 자체도 평가해야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다친 뒤 계속 졸리면?

두개강내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실신 후 반복 구토가 있으면?

머리 외상이나 뇌질환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약 때문에 실신할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혈압약과 이뇨제, 일부 심장약이나 진정제 등이 혈압이나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약을 새로 먹고 나서 쓰러지기 시작하면?

복용 시점과 실신 발생의 관계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실신할 수 있을까?

과도한 음주는 탈수와 저혈당, 부정맥, 의식저하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숙취 상태에서 쓰러지면?

탈수와 저혈당, 전해질 이상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목욕 후 실신할 수도 있을까?

뜨거운 환경에서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힘주다가 쓰러질 수도 있을까?

배변이나 배뇨 과정에서 미주신경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떨어지는 상황성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침하다가 실신할 수도 있을까?

심한 기침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감소하면서 실신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웃다가 실신하는 경우도 있을까?

드물지만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실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목을 돌리거나 꽉 조이는 옷 때문에 쓰러질 수도 있을까?

일부 사람에서는 목 주변 압박이 심박수와 혈압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신이 반복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할까?

반복되는 실신은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뚜렷한 유발요인 없이 반복되면 심장이나 신경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한 번 실신했어도 진료가 필요할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운동 중 실신, 심장질환 병력, 가슴통증·두근거림, 큰 외상, 가족력 등이 있다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신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

원인이 불분명한 실신은 내과나 응급의학과에서 기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나 심장질환이 의심되면 순환기내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발작이나 다른 신경계질환이 의심되면 신경과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는?

운동 중 실신했거나 실신 전후로 가슴통증·심한 두근거림·호흡곤란이 있었다면 심장성 원인을 신속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의식이 오래 회복되지 않거나 한쪽 마비·말 어눌함·심한 두통·반복 경련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심한 출혈이나 큰 외상, 임신 중 심한 복통·출혈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즉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실신 후 바로 운전해도 될까?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실신할 가능성이 있다면 운전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원인 평가와 의료진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신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

쓰러지기 직전의 증상과 상황, 자세, 운동 여부, 의식소실 시간, 회복 과정 등을 확인합니다.

심장질환과 복용약, 가족력, 출혈·탈수 여부 등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목격자의 설명도 중요할까?

매우 중요합니다.

쓰러지는 모습과 경련 여부, 피부색, 의식회복 시간을 본 사람의 설명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압은 어떻게 확인할까?

누워 있을 때와 일어선 뒤 혈압과 맥박 변화를 확인해 기립성저혈압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는 왜 할까?

부정맥이나 심장 전도 이상 등 심장성 실신의 단서를 확인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심전도가 정상이어도 부정맥일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부정맥은 검사 당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홀터검사란 무엇일까?

일상생활 중 일정 시간 심전도를 계속 기록해 간헐적인 부정맥을 찾는 검사입니다.

장기간 심장 리듬을 기록할 수도 있을까?

증상 빈도에 따라 더 오랜 기간 심장 리듬을 기록하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도 할까?

심장판막이나 심근 등 구조적 심장질환이 의심되면 심장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검사도 할 수 있을까?

운동과 관련된 증상이 있고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운동 중 심장 반응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왜 할까?

빈혈과 혈당, 전해질, 출혈이나 다른 전신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혈당검사도 할까?

저혈당이 의심되면 혈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빈혈검사도 할까?

출혈이나 빈혈이 의심되는 경우 혈색소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뇌 CT나 MRI도 찍을까?

모든 실신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신경학적 이상이나 머리 외상,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는 언제 할까?

발작 가능성이 의심되는 경우 뇌파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립경사검사란 무엇일까?

몸의 자세를 변화시키면서 혈압과 심박수 반응을 관찰해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기립성 문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실신 진료도 건강보험이 될까?

실신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찰과 검사,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와 치료 종류, 의료기관,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전도도 건강보험이 될까?

실신이나 부정맥을 평가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홀터검사도 건강보험이 될까?

간헐적인 부정맥 평가가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급여기준에 따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도 건강보험이 될까?

구조적 심장질환 등이 의심되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뇌 CT도 건강보험이 될까?

신경학적 이상이나 두부외상 등으로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뇌 MRI도 건강보험이 될까?

특정 신경학적 이상이나 뇌질환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 필요성과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실신만으로 모든 MRI가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신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할까?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기립성저혈압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 습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면 도움이 될까?

기립성저혈압이 있는 경우 누운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나지 않고 천천히 자세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도움이 될까?

탈수와 관련된 실신이나 저혈압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나 신장질환으로 수분 제한이 필요한 사람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실신 전조가 오면 다리에 힘을 주는 방법도 있을까?

일부 미주신경성 실신에서는 다리와 팔 근육에 힘을 주는 동작이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신 기록을 해두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발생 시간과 자세, 운동 여부, 식사와 수분 상태, 전조증상, 의식소실 시간, 회복 속도 등을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실신 체크리스트

  • 서 있거나 일어설 때 발생했는지
  • 운동 중 발생했는지
  • 실신 전에 식은땀·메스꺼움·눈앞이 캄캄했는지
  • 가슴통증이나 심한 두근거림이 있었는지
  • 호흡곤란이 있었는지
  • 얼마나 오래 의식을 잃었는지
  • 정신이 든 뒤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 경련이나 혀 깨물기 등이 있었는지
  • 한쪽 마비나 말 어눌함이 있었는지
  • 머리를 다쳤는지
  • 심장질환 또는 돌연사 가족력이 있는지
  • 최근 탈수·출혈·약물 변경이 있었는지

특히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실신은?

운동 중 발생하거나 실신 직전에 가슴통증·심한 두근거림·호흡곤란이 있었던 경우에는 심장성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식이 오래 회복되지 않거나 한쪽 팔·다리 마비, 말 어눌함, 심한 두통, 반복적인 경련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급성 신경계질환 여부를 신속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심한 출혈이나 큰 외상, 임신 중 복통·출혈, 갑작스러운 한쪽 다리 부종과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원인이 불분명한 실신은 내과나 응급의학과에서 기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정맥과 심장질환이 의심되면 순환기내과에서 심전도와 심장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련이나 반복적인 의식변화 등 신경계질환이 의심되면 신경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리

실신은 미주신경성 실신과 기립성저혈압처럼 흔한 원인부터 부정맥과 심장질환, 저혈당, 탈수, 출혈, 발작과 뇌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러진 사실만 보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발생했는지, 전조증상이 있었는지, 운동 중이었는지, 가슴통증·두근거림이 있었는지, 얼마나 빨리 의식이 돌아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운동 중 실신이나 가슴통증·호흡곤란을 동반한 실신, 의식회복 지연, 마비·말 어눌함·심한 두통이 동반된 경우에는 빠른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실신은 발생 상황과 자세, 식사·수분 상태, 전조증상과 회복 과정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실신은 미주신경성 실신, 기립성저혈압, 탈수, 저혈당, 부정맥·심장질환, 약물 영향,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실신, 가슴통증·심한 두근거림과 함께 발생한 실신, 반복되는 실신, 심한 외상, 한쪽 마비·말 어눌함·의식회복 지연 등 위험신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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