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고관절통증의 주요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고관절통증은 퇴행성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점액낭염, 힘줄질환, 고관절 충돌, 허리 신경질환, 골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위치나 느낌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고열·관절부종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관절은 몸통과 다리를 연결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관절입니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사타구니나 엉덩이, 허벅지가 아프면 고관절 문제를 의심할 수 있지만 허리나 신경, 근육 문제에서도 비슷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타구니가 아픈지 엉덩이 바깥쪽이 아픈지, 걸을 때 심해지는지, 다리를 돌릴 때 아픈지, 외상이 있었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넘어진 뒤 사타구니나 엉덩이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다면 고관절이나 대퇴골 골절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비교적 작은 낙상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열과 함께 고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에는 감염성 관절염 등 빠른 평가가 필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관절은 어디에 있을까?
고관절은 골반의 관절면과 허벅지뼈 위쪽의 둥근 대퇴골두가 만나는 관절입니다.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 안쪽 관절에 들어가는 구조로 여러 방향의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고관절통증은 어디가 아플까?
고관절 자체의 문제에서는 사타구니 부근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무릎 쪽으로 통증이 퍼져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문제일까?
가능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이나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등 고관절 내부 질환에서 사타구니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엉덩이 바깥쪽이 아프면?
고관절 바깥쪽의 점액낭이나 힘줄 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자 통증증후군처럼 옆으로 누웠을 때 더 아픈 질환도 있습니다.
엉덩이 뒤쪽이 아프면 고관절일까?
고관절 문제일 수도 있지만 허리디스크나 좌골신경통, 천장관절, 근육 문제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고관절 퇴행성관절염이란 무엇일까?
고관절의 연골이 점차 손상되고 관절 구조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고관절 관절염은 어떤 증상이 있을까?
걸을 때 사타구니나 엉덩이 부근이 아프고 다리를 돌리거나 벌릴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절 움직임이 점점 제한되고 절뚝거리는 보행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양말 신기가 어려워지면 고관절 때문일까?
고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면 양말을 신거나 신발끈을 묶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을 굽히고 회전하는 동작에서 관절 내부 문제가 있으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고관절이 아프면?
고관절 관절염이나 힘줄질환, 근육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걸으면 사타구니가 아픈 이유는?
퇴행성관절염 등에서 반복적인 체중부하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고관절 관절염은 가만히 있으면 괜찮을까?
초기에는 활동할 때 통증이 심하고 쉬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되면 휴식 중이나 야간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관절이 뻣뻣하면?
관절염이나 관절낭 문제 등에서 운동범위가 줄고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고관절이 뻣뻣한 이유는?
퇴행성 변화나 염증성 관절질환에서 아침 경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란 무엇일까?
허벅지뼈 위쪽의 대퇴골두에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뼈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무혈성괴사는 왜 생길까?
일부 환자에서는 장기간 또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사용, 과도한 음주, 외상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무혈성괴사가 생길 수 있을까?
과도한 음주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의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으며 증상과 영상검사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가 고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장기간 또는 고용량의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은 무혈성괴사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약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되며 위험이 걱정된다면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무혈성괴사는 어디가 아플까?
사타구니나 엉덩이, 허벅지 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혈성괴사는 초기에 통증이 없을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경미하다가 병이 진행하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X-ray가 정상인데 무혈성괴사일 수도 있을까?
초기에는 단순 X-ray에서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경우 MRI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혈성괴사를 방치하면?
대퇴골두가 구조적으로 무너지면서 고관절 관절염과 기능장애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혈성괴사는 양쪽에 생길 수도 있을까?
원인과 환자 상태에 따라 양쪽 고관절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관절 점액낭염이란 무엇일까?
관절 주변에서 뼈와 힘줄의 마찰을 줄여주는 점액낭에 염증이나 자극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고관절 바깥쪽이 눌러서 아프면?
대전자 주변 점액낭이나 힘줄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우면 고관절이 아픈 이유는?
엉덩이 바깥쪽 점액낭이나 힘줄 부위에 직접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전자 통증증후군이란 무엇일까?
고관절 바깥쪽의 대전자 주변 힘줄과 점액낭 등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걷거나 계단에서 엉덩이 옆이 아프면?
중둔근 등 고관절 주변 힘줄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충돌증후군이란 무엇일까?
고관절을 움직일 때 대퇴골과 골반의 구조가 반복적으로 부딪치면서 관절순이나 연골에 부담을 주는 상태입니다.
젊은 사람도 고관절이 아플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고관절 충돌이나 관절순 손상, 스포츠 손상 등은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쪼그려 앉거나 깊게 앉을 때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충돌이나 관절순 문제 등에서 깊은 고관절 굽힘 자세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관절순이란 무엇일까?
골반 관절면 가장자리를 둘러싸며 고관절의 안정성과 밀폐를 돕는 연골성 구조입니다.
관절순이 찢어질 수도 있을까?
스포츠나 반복적인 회전, 고관절 구조 문제 등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고관절에서 딸깍 소리가 나면?
힘줄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관절순 등 관절 내부 문제와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반드시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리와 함께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내부 구조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
관절 불안정성이나 다른 구조적 문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탈구는 어떻게 생길까?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의 추락 등 강한 충격으로 고관절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관절 탈구는 응급일까?
신경과 혈관, 대퇴골두 혈액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정복과 평가가 필요한 응급상황입니다.
넘어진 뒤 고관절이 아프면?
타박상부터 대퇴골 경부골절, 골반골절 등 여러 손상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가 넘어지고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주변 골절을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작은 낙상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이란 무엇일까?
대퇴골두 바로 아래쪽의 가느다란 부위가 부러지는 골절입니다.
고령자의 낙상 후 흔하게 문제될 수 있는 고관절 주변 골절 중 하나입니다.
고관절 골절이면 걸을 수 없을까?
심한 골절에서는 체중을 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골절에서는 어느 정도 걸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 통증만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넘어진 뒤 다리가 짧아 보이고 바깥으로 돌아가면?
고관절 주변 골절이나 탈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이므로 신속한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X-ray가 정상인데 골절일 수도 있을까?
초기나 미세한 골절은 단순 X-ray에서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가 넘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을 싣지 못한다면 CT나 MRI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골절은 왜 위험할까?
고령자에서는 장기간 움직이지 못하면서 폐렴이나 혈전, 근력저하 등 여러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고관절골절은 관련이 있을까?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를 약하게 만들어 낙상 시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이 허리에서 내려올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서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로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고관절 문제와 허리디스크는 어떻게 다를까?
고관절 자체의 문제에서는 사타구니 통증과 고관절 움직임 제한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허리 신경 문제에서는 다리로 뻗치는 저림과 감각이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찌릿하면?
좌골신경통이나 요추 신경압박 등 허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통증과 다리 저림이 같이 있으면?
고관절과 신경계 원인이 함께 있는지 구분해야 할 수 있습니다.
허리와 고관절이 동시에 아플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고령자에서는 허리 퇴행성질환과 고관절 관절염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이 아픈데 실제 원인이 고관절일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고관절에서 발생한 통증이 허벅지나 무릎으로 느껴지는 연관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릎 치료를 받아도 계속 아프면 고관절을 봐야 할까?
통증 양상에 따라 고관절이나 허리 등 다른 원인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과 열이 같이 있으면?
감염성 관절염이나 다른 염증성 질환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감염성 고관절염이란 무엇일까?
세균 등 감염원이 고관절 안으로 들어가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빠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열과 고관절통증이 심하면?
관절 감염 등 중요한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빠른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도 고관절을 침범할까?
가능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등 염증성 관절질환에서 고관절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이 고관절을 아프게 할까?
일부 염증성 척추관절질환에서 고관절 통증과 운동제한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젊은데 양쪽 엉덩이가 아침마다 뻣뻣하면?
염증성 척추관절질환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이 운동 때문일 수도 있을까?
달리기나 축구, 웨이트 등에서 힘줄이나 근육, 관절순 등에 반복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달리다가 사타구니가 아프면?
근육·힘줄 손상이나 고관절 충돌, 피로골절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퇴골 피로골절도 생길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달리기 등 반복적인 운동량이 갑자기 증가하면 대퇴골 경부에 피로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쉬어도 사타구니 통증이 계속되면?
단순 근육통 외에 관절이나 뼈 손상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웨이트 후 고관절 앞쪽이 아프면?
고관절 굽힘근과 힘줄, 관절 자체 등에 부담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스쿼트할 때 사타구니가 아프면?
고관절 충돌이나 관절순, 근육·힘줄 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반다리가 잘 안 되면?
고관절의 회전 운동범위가 제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과 함께 지속된다면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면?
고관절 통증이나 근력저하, 다리 길이 차이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관절이 아플 때 운동해도 될까?
원인과 통증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급성 외상이나 골절 가능성이 없다면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활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관절염에 걷기는 좋을까?
무리하지 않는 걷기는 관절 기능과 전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는 수준까지 오래 걷는 것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은 고관절에 도움이 될까?
수중운동은 체중부하를 줄이면서 관절과 근육을 움직일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정식 자전거는 어떨까?
관절 움직임과 근력을 유지하는 저충격 운동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굽힘에서 통증이 심하다면 자세와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고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도움이 될까?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고관절을 지지하고 보행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상태에 맞는 근력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데 스트레칭해도 될까?
통증을 억지로 참고 강하게 스트레칭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손상이나 골절, 무혈성괴사 등 원인이 의심되면 진료가 우선입니다.
체중감량이 고관절에 도움이 될까?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다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체중부하 관절의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팡이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까?
통증이 심한 경우 의료진의 지도에 따라 지팡이나 보행보조기를 사용해 고관절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느 손으로 지팡이를 잡을까?
일반적으로 아픈 고관절의 반대쪽 손에 지팡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관절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에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을까?
환자 상태에 따라 진통소염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반복 복용이 필요하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 주사치료도 할 수 있을까?
질환과 위치에 따라 관절이나 주변 조직에 주사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액낭염에도 주사를 맞을 수 있을까?
증상이 지속되는 일부 환자에서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관절 관절염은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아닙니다.
초기에는 활동 조절과 체중관리, 약물, 운동·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인공고관절수술은 언제 할까?
관절이 심하게 손상되어 통증과 기능장애가 크고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혈성괴사는 어떻게 치료할까?
병의 진행 정도와 대퇴골두 손상 상태, 연령 등에 따라 체중부하 조절부터 수술까지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혈성괴사에도 인공관절수술을 할까?
대퇴골두 붕괴와 심한 관절 손상이 진행된 경우 인공고관절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골절은 수술해야 할까?
골절 위치와 형태, 환자의 연령과 전신상태 등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통증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
퇴행성관절염과 무혈성괴사, 골절, 고관절 충돌 등 대부분의 고관절 근골격계 질환은 정형외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 두드러지면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에서 척추와 신경 원인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여러 관절의 염증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의심되면 류마티스내과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는?
큰 외상이나 낙상 후 사타구니·엉덩이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체중을 실을 수 없다면 골절이나 탈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 모양이 변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에도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고열과 함께 고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에는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관절통증이 오래가면 병원에 가야 할까?
가벼운 근육성 통증은 활동 조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 악화되거나 수주 이상 지속되고 절뚝거리거나 관절 운동이 제한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
통증이 사타구니인지 엉덩이인지, 외상이 있었는지, 걸을 때와 관절을 돌릴 때 어떤지를 확인합니다.
관절 운동범위와 보행, 근력, 허리·신경 증상 등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X-ray는 무엇을 볼까?
퇴행성관절염과 골절, 관절 정렬, 대퇴골두 형태 등 뼈와 관절의 구조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고관절 MRI는 언제 필요할까?
초기 무혈성괴사나 관절순 손상, 피로골절, 연부조직 등을 자세히 평가해야 할 경우 MRI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고관절통증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고관절 CT는 언제 사용할까?
복잡한 골절이나 관절의 뼈 구조를 자세히 확인해야 하는 경우 C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초음파도 할 수 있을까?
관절액이나 점액낭, 힘줄 등 일부 연부조직을 평가하거나 시술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언제 할까?
감염이나 염증성 관절질환 등이 의심될 때 염증수치 등 관련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골밀도검사도 필요할까?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이 있는 사람에서는 골밀도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 진료도 건강보험이 될까?
고관절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찰과 검사,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와 치료 종류, 의료기관,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관절 X-ray도 건강보험이 될까?
관절염이나 골절 등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고관절 MRI도 건강보험이 될까?
무혈성괴사나 골절, 관절 내부 손상 등 특정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 필요성이 있고 급여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고관절통증만으로 모든 MRI가 자동으로 보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관절 CT도 건강보험이 될까?
골절이나 특정 관절질환 평가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고관절 수술도 건강보험이 될까?
골절이나 심한 관절염, 무혈성괴사 등으로 수술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재료와 병실료,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공고관절수술도 건강보험이 될까?
수술 적응증과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와 사용하는 치료재료 등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 기록을 해두면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사타구니·엉덩이 중 어디가 아픈지, 언제 시작됐는지, 걷기·계단·앉기 등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외상과 저림이 있는지를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고관절통증 체크리스트
- 사타구니·엉덩이 바깥쪽·뒤쪽 중 어디가 아픈지
- 걷거나 체중을 실을 때 심해지는지
- 다리를 돌리거나 벌릴 때 아픈지
- 양말이나 신발을 신기 어려운지
- 옆으로 누울 때 아픈지
- 최근 낙상이나 교통사고가 있었는지
- 체중을 실어 걸을 수 있는지
-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거나 짧아 보이는지
- 허리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함께 있는지
- 고열이나 오한이 있는지
-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이나 과도한 음주력이 있는지
- 골다공증이나 골절 병력이 있는지
특히 바로 진료가 필요한 고관절통증은?
낙상이나 큰 외상 후 사타구니와 엉덩이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다면 고관절 주변 골절이나 탈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짧아 보이거나 돌아가 있는 경우에도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고열과 오한이 동반되면서 고관절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에는 감염성 관절염 등 중요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퇴행성관절염과 무혈성괴사, 고관절 충돌, 골절 등 대부분의 고관절질환은 정형외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과 허리통증이 두드러지면 척추·신경 관련 진료과에서 추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관절이 붓거나 염증성 관절질환이 의심되면 류마티스내과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리
고관절통증은 퇴행성관절염처럼 흔한 관절질환부터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점액낭·힘줄질환, 고관절 충돌, 골절, 허리 신경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가 아픈지 엉덩이 바깥쪽이 아픈지, 체중을 실을 때 심해지는지, 고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낙상이나 외상 후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다리 모양이 변하고, 고열과 함께 심한 관절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빠른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고관절통증은 통증 위치와 걷기·계단·앉기와의 관계, 외상 여부, 허리·다리 저림, 기저질환 등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고관절통증은 퇴행성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점액낭염, 힘줄질환, 고관절 충돌, 허리 신경질환, 골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보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외상 후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고열·관절부종 등 위험신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