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낮 수도권 전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역무원 간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남성 역무원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고, 피해자인 30대 여성 역무원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
- 발생 시각: 10월 28일 낮 12시 31분께
- 장소: 원당역 승강장이나 열차가 아닌 역무실
- 피의자: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 피해자: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
- 범행 동기와 흉기 사전 준비 여부: 경찰 수사 중
원당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고양경찰서와 경찰 취재를 종합한 보도에 따르면, 28일 낮 12시 31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동료인 30대 여성 역무원 B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B씨는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공개된 수사기관 설명에는 구체적인 치료 경과나 예후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 정보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범행 동기는 확인됐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관계성 범죄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이상동기 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범행 배경과 흉기를 미리 준비했는지 여부는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오는 개인 신상, 질환, 사내 갈등 관련 주장은 수사기관이 공식 확인한 사실이 아닙니다. 피해자와 주변인의 개인정보를 추정하거나 공유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당역과 3호선 운행은?
사건은 역무실 내부에서 발생했습니다. 28일 오후 8시 43분 기준, 코레일 공식 공지에서 원당역 정차 중단이나 3호선 운행 중단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식 공지가 없다는 것만으로 모든 열차가 지연 없이 운행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당역을 이용해야 한다면 출발 직전에 다음 경로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목격했다면
- 흉기 소지자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제압하려 하지 말고 현장에서 떨어집니다.
- 가능하면 문이 잠기는 공간이나 역 밖 안전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 범죄 위험이나 현장을 목격하면 112, 부상자 발생 시 119에 신고합니다.
- 신고할 때 역 이름, 출구·층·승강장 방향, 인상착의와 이동 방향을 짧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온라인에 먼저 올리기보다 경찰에 제공하고 피해자의 얼굴·신상은 가립니다.
확인된 사실과 미확인 정보를 구분하면
| 구분 | 내용 |
|---|---|
| 확인 |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동료 역무원 간 피습 발생 |
| 확인 | 피의자 현장 체포,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 수사 |
| 확인 | 피해자가 목·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 |
| 수사 중 | 정확한 범행 동기와 흉기 사전 준비 여부 |
| 공식 확인 없음 | 원당역 정차 중단·3호선 전면 운행 중단 |
| 확인 금지 | 온라인상 피의자·피해자 신상과 사내 관계 추정 |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불특정 시민들이 다친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과는 발생 경위와 수사 방향이 다른 별개의 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