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11명 재계약 불가 명단|장시환·송대현 은퇴

LG 트윈스가 2026년 10월 22일 선수단 정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11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투수 장시환과 내야수 송대현은 현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11명 전원 방출’이라기보다 9명 방출·2명 은퇴로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LG 트윈스 재계약 불가 11명 명단

  • 투수(7명): 장시환(은퇴), 임정균, 하현규, 김주온, 진우영, 김지용, 오승윤
  • 포수(2명): 김준태, 김민수
  • 내야수(2명): 송대현(은퇴), 김정율

LG는 해당 선수들과 2027시즌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습니다. 장시환과 송대현은 다른 팀 이적을 추진하는 방출 선수와 달리 현역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나머지 9명은 향후 다른 구단 입단이나 선수 생활 지속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장시환 은퇴, ‘마지막 현대 유니콘스 선수’도 현역 마감

장시환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습니다. 현대가 해체된 뒤 여러 팀을 거쳤고, 2026시즌을 앞두고 LG에 합류했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장시환의 은퇴로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1군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는 현역 무대에서 모두 물러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이번 은퇴를 현대 출신 마지막 현역 선수의 퇴장으로 전했습니다.

진우영·김준태 등도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

젊은 투수 진우영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진우영은 2024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LG의 지명을 받았고, 2024시즌 1군 6경기에 등판했습니다. 포수 김준태와 김민수, 내야수 김정율 등도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정리는 LG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로 탈락해 시즌을 마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다만 이번 명단 발표만으로 추가 영입이나 코치진 개편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향후 선수 이동은 각 구단 발표와 KBO 공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점

  • 발표일: 2026년 10월 22일
  • 재계약 불가: 총 11명
  • 은퇴 확정: 장시환, 송대현
  • 나머지 9명: 향후 거취 미정

출처: 연합뉴스, 뉴시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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