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김천상무가 네 골을 주고받은 끝에 2-2로 비겼습니다. 서울은 파트리크 클리말라의 멀티골로 두 차례 앞서갔지만, 김천이 이상헌과 김인균의 골로 모두 따라붙었습니다.
FC서울–김천상무 결과 한눈에 보기
- 최종 스코어: FC서울 2-2 김천상무
- 서울 득점: 클리말라 22분, 52분
- 김천 득점: 이상헌 45+1분, 김인균 67분
- 경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 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 서울 순위: 1위·승점 66
- 김천 순위: 10위·승점 34
FC서울 2-2 김천상무, 경기 흐름
서울은 전반 22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습니다. 김천은 전반 추가시간 1분 이상헌의 동점골로 1-1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 시작 뒤 서울이 다시 균형을 깼습니다. 클리말라가 후반 7분, 경기 시간 52분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어 서울에 2-1 리드를 안겼습니다. 그러나 김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후반 22분, 경기 시간 67분 김인균이 동점골을 넣으며 다시 2-2가 됐고 이 점수가 그대로 최종 결과가 됐습니다.
K리그 공식 영상 목록에는 클리말라의 22분·52분 득점, 이상헌의 45+1분 득점, 김인균의 67분 득점이 각각 등록돼 있습니다. 득점 장면은 K리그 공식 골 영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리말라 멀티골에도 서울은 승점 1
서울에서는 클리말라가 두 골을 모두 책임졌습니다. 전반과 후반에 한 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이 두 차례 리드를 지키지 못해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은 32경기에서 20승 6무 6패, 승점 66을 기록해 K리그1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시즌 득점은 60골, 실점은 28골입니다. 2위 울산이 승점 50이어서 서울은 큰 격차로 1위에 올라 있지만, 이날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파이널 라운드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 시점이 결정됩니다.
김천상무, 두 차례 끌려가고도 무승부
김천은 선제골과 추가골을 모두 허용한 뒤 따라붙었습니다. 이상헌이 전반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에는 김인균이 다시 균형을 맞췄습니다.
김천은 32경기에서 5승 19무 8패, 승점 34로 10위입니다. 이번 시즌 무승부가 19경기에 이를 만큼 접전이 많았고, 선두 서울 원정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승점 1을 챙겼습니다.
경기 후 K리그1 주요 순위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
| 1 | FC서울 | 32 | 66 |
| 2 | 울산 | 32 | 50 |
| 3 | 전북 | 32 | 47 |
| 10 | 김천상무 | 32 | 34 |
전체 순위와 각 팀의 승·무·패, 득실 기록은 K리그 공식 FC서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열린 K리그1 경기
같은 날 열린 전북 현대와 제주SK 경기 정보는 전북 현대–제주SK 경기 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KST) 기준 K리그 공식 순위와 공식 득점 영상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