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이 KLPGA 정규투어 83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끝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성유진과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동률을 이룬 뒤, 연장 2차전에서 승부를 끝냈습니다.
결과 한눈에 보기
- 우승: 마서영
- 최종 성적: 4언더파 212타(68-71-73)
- 준우승: 성유진, 4언더파 212타
- 결정 방식: 연장 2차전
- 우승 상금: 2억7천만 원
- 장소: 경기도 이천 H1클럽(파72)
마서영 우승 결과: 4언더파 212타, 연장 2차전 승리
마서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사흘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적어냈습니다. 성유진도 같은 합계 타수로 경기를 마쳐 두 선수는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에서 갈렸습니다. 마서영은 두 번째 샷을 홀에서 약 8.4m 떨어진 곳에 올린 뒤 2퍼트로 파를 지켰습니다. 성유진은 두 번째 샷이 그린 뒤로 넘어간 뒤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했고, 마서영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공식 최종 순위는 연합뉴스 최종 순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바람 속에서 지킨 파가 만든 첫 우승
이날 이천에는 비바람이 불어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마서영도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6번 홀부터 정규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후반에는 성유진이 14번 홀 버디로 두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15번과 1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해 다시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마서영은 첫 챔피언 조 경험과 첫 연장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두 번째 연장에서 파를 지켰습니다.
정규투어 83개 대회 만의 첫 승
마서영은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정규투어 83개 대회 출전 만에 거둔 첫 승입니다. 2024년 성적 부진으로 출전권을 잃은 뒤 다시 정규투어 무대로 돌아왔고, 시즌 막판 첫 우승으로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대회 전 마서영은 상금 순위 56위로 다음 시즌 출전권 유지가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드 걱정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대회 규모와 상금은 KLPGA 공식 대회 프리뷰에 명시돼 있습니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최종 순위
| 순위 | 선수 | 성적 |
|---|---|---|
| 1 | 마서영 | 4언더파 212타(연장 우승) |
| 2 | 성유진 | 4언더파 212타 |
| 공동 3위 | 김시현·이예원 | 3언더파 213타 |
| 공동 5위 | 최은우·김민솔·이채은·김민주 | 2언더파 214타 |
마서영은 우승 뒤 남은 시즌 두 대회를 부담을 덜고 즐기면서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경기 흐름과 우승 인터뷰는 연합뉴스 종합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할 때 함께 확인할 내용
- ‘마서영 우승’: 정규투어 첫 우승이며, 연장 2차전에서 확정됐습니다.
- ‘KLPGA 서울신문 오픈 결과’: 마서영과 성유진이 4언더파 동타, 김시현과 이예원이 3언더파 공동 3위입니다.
- ‘마서영 우승 상금’: 2억7천만 원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오후 7시 50분(KST) 기준 공개된 KLPGA 공식 자료와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