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열린 2026-27 라리가 9라운드에서 후반 44분 알렉스 바에나가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2분을 소화했고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습니다.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최종 스코어: 에스파뇰 0-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결승골: 알렉스 바에나, 후반 44분(89분)
- 도움: 훌리안 알바레스
- 이강인: 선발 출전, 62분 교체, 공격포인트 없음
- 대회: 2026-27 라리가 9라운드
- 장소: RCDE 스타디움
0-0을 깬 바에나의 후반 44분 결승골
경기는 정규시간 종료 직전까지 0-0으로 팽팽했습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 44분에 나왔습니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연결한 공을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문 왼쪽 상단을 갈랐습니다. 라리가 공식 경기 기록에도 바에나의 득점 시각은 89분, 도움은 훌리안 알바레스로 표시됐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점유율 70.4%, 슈팅 19개, 코너킥 12개를 기록해 에스파뇰의 점유율 29.6%, 슈팅 10개, 코너킥 4개를 앞섰습니다. 다만 에스파뇰 골키퍼 앙헬 포르투뇨의 선방과 수비 집중력 때문에 득점은 경기 막판에야 나왔습니다.
이강인 선발 62분, 두 차례 직접 슈팅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선발 공격진에 포함됐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습니다. 전반 19분에는 페널티지역 밖에서 다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에스파뇰 골키퍼가 막았습니다.
전반 23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한츠코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후반 16분에는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요렌테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43분 경고를 받았고 후반 17분 알렉스 바에나와 교체됐습니다. 공식 기록상 출전 시간은 62분이며 득점과 도움은 없습니다.
아틀레티코 공식전 6연승, 라리가 5연승
이번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리그에서는 5연승입니다. 결승골을 넣은 바에나는 이강인 대신 교체로 들어간 뒤 승점 3점을 안겼습니다. 경기 전까지 에스파뇰 원정에서 고전했던 아틀레티코로서는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는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같은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는 베티스를 5-2로 꺾어 개막 9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경기의 득점자와 퇴장 장면은 베티스-바르셀로나 2-5 결과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기록은 어디서 확인하나
최종 점수와 득점 시각, 선발·교체 명단, 슈팅과 점유율은 라리가 공식 경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직후 기사나 검색 결과에 출전 시간이 다르게 표시될 수 있으므로 세부 기록은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볼 내용
아틀레티코의 최근 공식전 흐름은 아틀레티코 2-0 맨유 경기 결과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한국시간 기준 최종 경기 기록을 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