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간부 공무원 군무 홍보영상 화제, 일정·장소 총정리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일정과 장소를 안내하는 인삼 캐릭터 홍보 이미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뜻밖의 방식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한 짧은 군무 홍보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축제 일정까지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홍보영상이 왜 화제가 됐는지부터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기간, 장소, 주요 프로그램, 방문 전 체크할 내용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핵심 일정

  • 기간: 2026년 10월 3일(토) ~ 10월 11일(일), 9일간
  • 장소: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
  • 주요 내용: 풍기인삼 체험, 인삼·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공연·문화행사 등
  • 축제 홍보문구: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영주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춘 홍보영상이 화제

이번에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영상은 전문 배우나 댄서가 아니라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은 인삼 한 뿌리를 들고 등장한 뒤 단체 군무로 이어지는 약 50초 분량의 패러디 형식입니다. 별도 장기 연습 없이 간부회의 직후 약 20분 동안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월 30일 보도 기준으로 공개 약 16시간 만에 영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16만 회, 공식 유튜브에서도 1만5천 회 이상 조회되며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특히 흔히 젊은 직원들이 등장하는 지자체 홍보영상과 달리, 부시장과 간부급 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이 온라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완벽하게 맞춘 춤보다는 다소 투박한 군무가 오히려 영상의 개성이 됐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무엇이 열릴까?

10월 3일 축제 첫날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곳으로 알려진 개삼터에서 개삼터 고유제가 열립니다.

이어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고, 개막식과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인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인삼·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공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이 함께 운영됩니다.

풍기인삼축제 방문 전에 확인할 것

축제장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 넓게 구성됩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출발 전에 주차·교통 안내와 당일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축제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공연이나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영주시 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왜 지금 주목할 만할까?

이번 풍기인삼축제는 축제 자체보다 먼저 홍보 방식이 화제가 되면서 관심을 끌어낸 사례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지역축제 홍보는 비슷한 포스터와 행사 안내가 반복되기 쉽지만, 이번 영상은 ‘간부 공무원 군무’라는 예상 밖의 장면으로 먼저 시선을 잡았습니다. 그 뒤 자연스럽게 “풍기인삼축제가 언제 열리나?”라는 실제 방문 정보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축제 개막은 10월 3일입니다. 가을 경북 여행이나 영주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풍기인삼축제 일정을 함께 확인해볼 만합니다.

한눈에 정리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와 함께 영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한 군무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축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료 확인
영주시 공식 보도자료
영주시 문화관광 풍기인삼축제 안내
연합뉴스 홍보영상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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