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반값여행 2차 10월 1일 신청|여행비 50%, 청년 70% 환급 조건

태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0월 1일 오전 10시를 확인할 만합니다. 충남 태안군이 운영하는 2026 태안 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이 이날 시작됩니다. 1차 모집은 접속자가 몰려 조기 마감됐고, 태안군은 2차 신청을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범위 안에서 받는다고 안내했습니다.

2차 신청은 언제?

2차 사전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여행 가능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입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 기간보다 먼저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얼마를 돌려받나

  • 일반 1인: 인정 소비액의 50%, 최대 10만원
  • 2인 단체: 50%, 최대 20만원
  • 3~5인 가족: 50%, 최대 50만원
  • 19~34세 청년 1인: 70%, 최대 14만원
  • 청년 2인: 70%, 최대 28만원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행비 전체를 무조건 절반 돌려주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업에서 인정하는 태안 지역 소비액을 기준으로 환급하며 최소 소비금액은 10만원입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조건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태안군 및 연접지역 밖에 거주하는 관광객입니다. 당일여행과 숙박여행 모두 가능하지만 여행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 대표자와 구성원 모두 연 1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2곳 이상에서 사용한 내역이 필요합니다.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학원, 유흥시설, 병원·약국 등 일부 업종과 연매출 30억원 초과 업소는 인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숙박비는 예외적으로 신청 대표자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또는 현금영수증도 인정됩니다.

청년은 왜 70%인가

이번 사업은 일반 여행객에게 50%를 환급하지만 청년층 방문을 늘리기 위해 19~34세 청년에게는 70%를 적용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 청년 연령은 사업 시작일 기준 1991년 9월 16일부터 2007년 9월 15일 출생자입니다.

환급 순서도 중요

사전신청 후 지자체 승인을 받고,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준비한 뒤 태안에서 여행합니다.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정산 신청을 해야 하며, 공식 안내상 지원금은 사전신청 순서가 아니라 여행 후 정산신청 순서에 따라 지원됩니다. 예산 소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행을 마쳤다면 정산을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FACT 체크

태안군 공식 공고에는 1차 접수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이 10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공식 태안 반값여행 홈페이지 역시 2차 신청기간과 환급률·대상·정산 조건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신청 일정과 지원 조건은 현재 공개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 직전에는 예산 소진 또는 세부 운영 변경 여부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태안 반값여행 사전신청 안내
태안군 태안 반값여행 시행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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