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부부 한강 무료 결혼식|스드메·식사까지 지원, 9월 28~30일 신청

서울에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예식을 올리지 못했다면 확인할 만한 지원사업이 새로 확대됐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23일 ‘장밋빛 한강 웨딩’ 참여 대상을 서울 거주 청년 부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기존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이번 공개모집부터 결혼식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부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비부부도 신청 가능합니다.

  • 모집 기간: 2026년 9월 28일~30일
  • 선정: 부부 2쌍
  • 예식일: 2026년 10월 25일
  • 장소: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
  • 거주 조건: 신청자 또는 배우자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
  • 청년 조건: 부부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무료 지원 범위는 어디까지?

선정된 부부에게는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지원 범위에는 장소 대관, 공간 연출,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부케, 스냅 촬영, 하객 음식 등이 포함됩니다. 흔히 말하는 ‘스드메’와 예식 진행에 필요한 주요 항목을 함께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가정뿐 아니라 결혼식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부부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청년 부부는 공고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9~39세인 경우입니다.

다만 ‘서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 결혼식 확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모집에서 최종 선정되는 부부는 2쌍이며, 신청서에는 두 사람의 만남과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경제적·사회적 사정, 해당 장소에서 예식을 희망하는 이유 등을 작성하게 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포인트

이번 사업은 기존 기관 추천 방식에서 시민 공개 모집으로 바뀐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 기간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로 짧기 때문에 참여를 생각한다면 서울시의 공식 모집 안내와 신청 페이지에서 제출서류와 세부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CT와 해석 구분

확인된 FACT: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청년 부부까지 확대했고, 2쌍을 선정해 10월 25일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예식을 지원합니다. 모집 기간은 9월 28~30일입니다.

해석: 예식 비용 부담이 큰 청년 부부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선정 인원이 2쌍으로 제한돼 있어 일반적인 결혼지원금처럼 폭넓게 지급되는 제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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