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법|매수가·매도가로 몇 % 벌었는지 계산하는 법

주식 차트로 수익률을 확인하는 모습

주식을 매도한 뒤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는 수익률입니다.

“1만원에 사서 1만2천원에 팔았으면 수익률은 몇 %일까?”

계산 자체는 간단하지만 수익금과 수익률을 헷갈리거나 거래비용을 빼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 수익률 기본 계산식

가장 기본적인 수익률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익률 =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 100

예를 들어 1만원에 산 주식을 1만2천원에 팔았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2,000 – 10,000) ÷ 10,000 × 100 = 20%

즉 단순 가격 기준 수익률은 +20%입니다.

매수가 5만원, 매도가 5만5천원이라면?

5만원에 산 주식을 5만5천원에 팔았다면 가격차이는 5천원입니다.

5천원 ÷ 5만원 × 100 = 10%

따라서 단순 수익률은 +10%입니다.

손실률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5만원에 산 주식을 4만원에 팔았다면 1만원 손실입니다.

(40,000 – 50,000) ÷ 50,000 × 100 = -20%

즉 손실률은 -20%입니다.

수익금과 수익률은 다릅니다

수익률이 같아도 투자금액이 다르면 실제 수익금은 달라집니다.

100만원 투자에서 10% 수익이면 10만원이지만, 1천만원 투자에서 10% 수익이면 100만원입니다.

따라서 투자결과를 볼 때는 수익률과 수익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유수량까지 계산하면 수익금을 알 수 있습니다

매수가 1만원에 100주를 샀다면 총 매수금액은 100만원입니다.

1만2천원에 모두 팔면 총 매도금액은 120만원입니다.

단순 차익은 20만원이고 수익률은 20%입니다.

거래비용을 고려하면 실제 수익률은 조금 달라집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증권사 수수료와 시장별 세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가와 매도가만으로 계산한 수익률은 단순 가격 기준이고, 실제 계좌 수익률과는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실현수익을 보려면 거래명세서에서 실제 매수금액과 매도정산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매수했다면 평균단가 기준으로 계산

여러 번 나눠 매수했다면 최초 매수가가 아니라 평균매입단가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만원에 100주, 8천원에 100주를 샀다면 새 평단은 9천원입니다.

이후 9천900원에 매도하면 수익률은 약 10%입니다.

배당까지 포함하면 총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에서는 주가상승뿐 아니라 배당금도 수익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순 매매수익률만 보면 가격차이만 계산하지만, 총수익률을 볼 때는 받은 배당금까지 더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주나 ETF는 가격수익과 현금배당을 따로 기록해두면 실제 투자성과를 보기 쉽습니다.

목표수익률을 먼저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평단이 5만원이고 목표수익률이 10%라면 목표가격은 5만5천원입니다.

평단 × (1 + 목표수익률) 공식을 사용하면 매도목표를 가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숫자를 미리 정해두면 장중 감정에 따라 매도기준이 흔들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HWIIK 주식 계산기로 확인

매수가, 현재가, 보유수량을 직접 계산하기 번거롭다면 주식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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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가, 목표 평단, 본전가격, 수익률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추가매수와 매도계획을 정리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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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주식 수익률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 100으로 계산합니다.

여러 번 매수했다면 평균단가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실제 실현수익은 수수료와 세금까지 포함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률만 보지 말고 수익금과 총투자금도 함께 기록하면 투자성과를 훨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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