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반값여행 3회차 9월 28일 접수|여행비 50% 환급·가족 최대 50만원

가을 평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9월 28일 오전 10시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창군이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이른바 ‘반값여행’ 3회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핵심은 단순한 숙박 할인 쿠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선정된 뒤 10월에 평창을 여행하고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언제 신청하나

  • 사전신청: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 모집 방식: 선착순
  • 모집 규모: 약 2,000명
  • 여행·지원 대상 기간: 10월 1일~31일

모집 인원은 1·2회차 사업비 집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2,000명 보장’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약 2,000명 규모의 선착순 모집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얼마까지 돌려받나

지원 한도는 신청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만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원, 3~5인 가족은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누구나 50만원 환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50만원은 가족 유형의 최대 한도이며, 실제 환급액은 인정되는 여행경비와 각 유형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평창군 발표를 인용한 연합뉴스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평창과 인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입니다. 평창·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개인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유형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동행 형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신청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환급을 받으려면 조건이 있다

선정됐다고 바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가자는 평창에서 여행경비로 최소 10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합니다.

숙박·음식·관광·교통·쇼핑 등에서 사용한 비용 가운데 인정되는 항목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정해집니다. 업종이나 결제·증빙 방식에 따라 인정되지 않는 지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공식 반값여행 안내의 인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에 체크할 것

  • 9월 28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 시간을 확인합니다.
  • 본인의 거주지가 지원 제외 지역인지 확인합니다.
  • 개인·청년·가족·단체 중 어떤 유형으로 신청할지 정합니다.
  • 10월 여행 일정과 최소 10만원 사용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 지정 유료 관광지와 인정 지출 항목을 여행 전에 확인합니다.

FACT와 아직 달라질 수 있는 부분

확인된 FACT: 3회차 사전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 시작하며, 10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입니다. 유형별 최대 지원 한도와 최소 사용액·유료 관광지 방문 조건도 공개됐습니다.

변동 가능: 약 2,000명이라는 모집 규모는 앞선 회차의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시점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접수일이 가까워질수록 신청 페이지의 세부 조건이나 모집 가능 인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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